최종편집시간 : 2018년 07월 22일 07:16:46

문 대통령 지하철 생일 축하 광고 비판하는 김성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하철 역사 내 생일 축하 광고를 낸 것과 관련해 “이제는 사생팬들의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대통령이 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많은 안타까운 죽음과 소외취약계층이 엄동설한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현장을 덮어두고 생신 축하 광고가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이렇게 이뤄지는 데 대해 우려스럽다. 문 대통령 정치의 인기영합주의는 언제 끝나려는지 우려를 금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