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3일 15:46:50

최종구 “금융 감독·정책 분리, 컨센서스 없어”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최 후보자는 정부조직법 개편을 통한 금융정책 기능 정비와 금융감독 체계 개편과 관련한 질의에 “그동안 기획재정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위원회 체제로 변화가 있었다. 어떤 방식이 좋다는 것에 대해 컨센서스(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 충분히 숙고하고 논의해서 결론을 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