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2일 12:58:38

“박 대통령, 회피말고 국민앞에 솔직해야”

김병권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장과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세월호 사고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상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문제는 대통령의 결단 사안이 아니라고 발언한 데 대해 “거짓 이유를 앞세워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회피하지 말고 국민 앞에 솔직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