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2일 21:37:05

끝내 눈물,허동준 “당을 떠날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7.30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 기동민 전략공천에 무소속 출마를 불사하며 거세게 반발했던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불출마를 밝힌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허 전 위원장은 불출마 기자회견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주변에서 무소속 출마 권유도 있었지만 국민들의 바람과 우리 당이 새롭게 수권 세력으로 나가기 위해선 저 마저 무소속 출마를 할 수 없었다. 이번 7.30 서울 동작을 재보선에 불출마 한다”고 밝힌뒤 “당 대표들이 저를 버렸지만 당의 주인인 제가 당을 떠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