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2일 11:48:12

“문창극,그런 사관으로 총리는 아니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1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 “국민의 70%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한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통치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종교적으로는 용인될 수 있지만, 그럼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왜 했냐?”라고 말하며 “한 나라의 총리로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하는데 그런 사관으로 모든 것을 볼 것이냐? 70%가 총리로서 안 된다는 것 아니냐. 언론인이나 학자로서는 모르지만 총리는 아니라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