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9일 22:20:56

세월호 대국민담화, 고개숙인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참사 34일째인 19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담화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 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해양경찰청 해체와 여야 정치권과 민간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 구성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