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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3개월 전

하나은행, 휠체어 펜싱 여신 김선미 등장 '원큐신용대출' 광고 공개

KEB하나은행은 26일 대한민국 휠체어 펜싱의 간판 스타 김선미 선수를 모델로 '하나원큐신용대출' 광고를 제작해 TV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에서 김선미 선수는 세트 당 3분 안에 승부를 결정 짓는 박진감 넘치는 펜싱 경기 모습을 보여준다.

누구나 3분 안에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한 하나원큐신용대출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은유적으로 담았다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원큐신용대출은 은행 앱 가입 없이 3분이면 모바일로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한 상품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그룹사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김선미 선수를 전격 발탁해 금융권 최초로 장애인 선수를 전속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며 "이번 광고는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장애인분들에 대한 응원,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위한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김선미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휠체어 펜싱 선수다.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에페 개인전에 참여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대회 국가대표 출전,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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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토트넘 코치진과 축구 꿈나무들의 특별한 만남

AIA생명이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4일간 서울, 대전, 부산에서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 중인 토트넘 핫스퍼의 코치진을 초청해 국내 축구 유망주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AIA 어린이 건강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AIA그룹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영국 프리미어 리그 명문 구단 토트넘 핫스퍼의 메인 스폰서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토트넘 핫스퍼의 현지 코치진을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축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HLBL(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 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따라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축구 유망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행사 기간과 지역,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해 AIA생명 고객 및 임직원, 파트너사의 자녀를 비롯해 소외계층 아동과 국내 축구 유망주 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달 28일까지 총 4일간 서울, 대전, 부산에 위치한 ‘AIA 바이탈리티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 첫 번째 행사는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AIA 바이탈리티 아레나’에서 유소년 축구 유망주와 소외계층 어린이, 고객 및 임직원, 파트너사 자녀 등으로 구성된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토트넘 핫스퍼의 코치진은 직접 아이들과 함께 신체발달 스트레칭, 축구 교육, 미니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며 참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참가 수료증과 함께 토트넘 트레이닝복 세트를 선물했다.

특히, AIA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 스튜어트 스펜서(Stuart Spencer)가 행사 현장에 직접 방문해 금번 ‘AIA 어린이 건강 축구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고, ‘HLBL(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 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한국 고객들과 참가 어린이들을 응원하며 기념 사진을 찍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를 갖고 몸과 마음이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아동, 청소년들뿐 아니라 고객과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A생명은 축구를 매개체로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파하고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돕기 위해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를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건강 축구 프로그램 외에도 오는 11월까지 국내 최대 규모 풋살대회 ‘AIA생명 2019 H풋살리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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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계 최초 인공지능 활용 ‘가스터빈 감시 시스템’ 개발

한국전력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스터빈 감시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소에 한 달간 시스템 적용 후 신뢰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터빈은 가스발전 건설비용의 30~50%를 차지하는 핵심설비로, 가스터빈 운전 중 고장상태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면 부품파손, 수명저하 및 오염물질 과다배출 등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비해 한전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스터빈의 운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조기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불시사고를 예측하는 ‘가스터빈 감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가스터빈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온도, 압력, 진동 등 데이터들을 취득‧분석한 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학습시켰다.

가스터빈 제조 분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독일 지멘스, 일본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MHPS)가 독점하고 있으며, 국내 가스터빈은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한전은 이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가스터빈 문제점을 파악해 주요 부품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발전소를 대상으로 실증을 완료해 이 시스템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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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토종 효모·유산균 혼합 발효종 개발 성공

SPC그룹은 전통누룩, 김치 등에서 직접 발굴한 토종효모와 토종 유산균을 사용해 제빵용 발효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토종효모 발굴에 이어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서울대·충북대와 함께한 ‘SPC그룹 기초소재연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실로, 맛과 풍미, 건강유익성 향상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베이커리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된 것이다.

이 발효종은 SPC그룹의 모태가 된 제과점 이름인 ‘상미당’에 ‘차원이 다른 건강한 맛’이라는 뜻을 더해 ‘상미종’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상미종’은 SPC그룹이 직접 발굴한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 4종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빵으로 만들었을 때, 상큼하고 구수한 풍미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종이란 효모와 유산균 등 많은 미생물이 공존하는 배양물로 제빵에 이용되며, 제빵 시 맛과 풍미가 좋아진다고 알려졌지만,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하기 어려워 주로 숙련된 제빵사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사용돼 왔다.

학계와 업계에서도 관련 연구를 지속해왔으나, 효모와 유산균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선별적으로 사용한 ‘발효종’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통적인 발효종 제빵법의 장점은 살리면서,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해져 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진한우유식빵’, ‘브라운 브레드’등 관련 제품 5종을 출시하고, 향후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상미종을 적용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13년간 미생물 수 만개에 대한 특성을 분석한 끝에 토종효모에 유산균의 장점을 더한 발효종 개발에 성공했다”며 “우리 고유의 기술로 만든 발효종 빵으로 글로벌 베이커리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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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터뜨린 이강인…세부 능력치 어땠나

발렌시아 이강인(18)이 스페인 무대 입성 후 성인 무대 첫 골의 기쁨을 맛봤다.
이강인은 26일(한국 시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전반 39분에는 역습 과정에서 오른쪽 측면을 허문 로드리고 모레노의 땅볼 크로스를 쇄도해 들어가는 과정에서 오른발을 갖다 대 방향만 바꿔 헤타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이강인은 후반 28분 교체 아웃됐고 발렌시아는 후반 중반 이후 수비가 무너지면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왼쪽 윙어로 출전한 이강인의 역할은 뚜렷했다. 공을 배달하는 전통적 의미의 윙 플레이보다는 침투해 들어가 최전방 공격수들에게 공을 연결하는 가교 임무가 이강인의 몫이었다.

이는 수치로도 드러난다. 발렌시아는 중앙 미드필더 다니엘 파헤로가 공격의 시발점인데 뛰어난 패스 능력치를 바탕으로 수비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89.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파헤로 다음으로 패스 성공률이 높은 선수가 바로 이강인(85.7%)이었다.

여기에 이강인은 3개의 크로스까지 배달하며 다양한 역할 소화가 가능한 선수임을 입증했다. 드리블 역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두 차례를 시도했고 세 차례 볼 간수 미스는 흠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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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나영, 첫 연극 도전 성공적…뛰어난 캐릭터 싱크로율

구구단 나영이 연극 무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나영은 2016년 6월 구구단 멤버로 데뷔,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 청순, 멋쁨, 섹시를 어우르는 다채로운 매력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독보적 아이돌'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 5월 첫 뮤지컬 '메피스토'를 통해 맑고 깨끗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캐릭터 '마르게타' 역으로 관객들을 만났고 9월부터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의 서재희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영이 출연 중인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탄탄한 팬층을 지닌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국적도 성격도 다른 두 남녀가 갑작스럽게 한 집에서 살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극 중 나영은 대한민국의 똑소리 나는 커리어우먼 서재희 역으로 뛰어난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뮤지컬, 연극을 오가며 활약 중인 나영은 겉으로는 카리스마 있는 현대 여성이지만 감춰진 슬픔이 있는 '서재희'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남은 공연에도 호기심과 기대감을 더했다.

가수는 물론 뮤지컬, 연극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나영이 오르는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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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레이디스 누아르 이끈 다크 카리스마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다크 카리스마를 뿜어대며 레이디스 누아르를 흥미롭게 이끌고 있다. 김선아는 탁월한 전략가 제니장을 매력적으로 그리며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불리는 '퀸선아'의 힘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김선아가 연기하는 제니장이 가족을 잃게 만든 데오그룹 총수 김여옥(장미희 분)을 무너뜨릴 전략을 차근차근 실행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시크릿 부티크'는 데오그룹을 둘러싼 권력 게임을 다루는 드라마로 김선아의 압권 연기력에 힘입어 몰입도 높은 전개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작품을 할 때마다 인생 캐릭터를 남기는 김선아는 이번에도 짠한 로맨스부터 폭풍 카리스마까지 넘나들며 '시크릿 부티크'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도 이현지(고민시 분)의 올곧은 강단과 현명한 판단력을 믿고 자기 사람으로 쓰려는 제니장의 날카로운 기세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도준섭 시장(김법래 분)을 옭아맬 수 있는 영상을 가진 현지를 화술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설득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 어떤 위기도 돌파해나가는 탁월한 전략가 제니장의 면모가 김선아의 열연과 함께 단박에 표현됐다.

카리스마가 듬뿍 담긴 뛰어난 연기만이 아니었다. 데오그룹 진짜 핏줄인 운산스님(박병호 분)과의 뭉클한 대화와 여옥이 빼앗은 반지를 보며 복수를 다짐하는 연기에서 제니장의 짠한 내적 감정이 세밀하게 담기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단단한 사랑은 아니지만 위정혁(김태훈 분)과의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결혼까지 김선아는 제니장의 선택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공감 가득한 연기를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윤선우(김재영 분)가 살인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제니장이 "이현지가 네 대신 진범이 될 거야"라고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김선아는 이미 드라마에서 제니장이 어떤 일을 벌이든 그 배경에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신뢰감을 갖게 감정선을 차곡차곡 쌓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제니장이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여옥에게 진정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리고 김선아가 제니장을 통해 보여줄 명품 연기를 보는 즐거움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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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상극 꿀케미'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의 코믹하면서도 짠내 폭발하는 지하철 경찰대 출퇴근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측은 26일 지경대 상극콤비로 분한 문근영-김선호의 ‘저 세상 짠내코믹 텐션’이 담긴 출퇴근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지상보다 숨가쁜 지하에서 지하철 범죄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두 사람의 피 땀 눈물 고군분투가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우선 ‘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의 극과 극 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출근 도중 발견한 범인을 잡기 위해 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모습. 두 눈을 반짝인 채 지하철 문이 닫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 문근영의 열정 충만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김선호는 한 올의 헝클어짐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한 올백머리와 셔츠 단추를 목 끝까지 채운 단정한 차림으로 지하철 안에서 안전하게 무전을 취하는 모습. 범인을 잡아야 하는 긴박한 순간에도 ‘원칙이 제일’이라는 그의 꼼꼼한 성격이 엿보인다. 두 사람의 정반대 성격과 행동만으로 180도 상극 매력을 선보일 문근영-김선호의 콤비 플레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인다.

또 다른 포스터 속 문근영-김선호는 막차를 타고 퇴근하는 모습. 문근영은 지하철 난간에 머리가 닿자마자 꿀잠에 빠졌는데 누가 업어가도 모를 듯 세상 모르게 잠 든 문근영의 모습이 웃프기만 하다. 반면 김선호는 두 눈을 부릅뜬 채 정신줄을 놓지 않기 위한 투혼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피곤 쓰나미와 한줄기 코피에도 정자세를 유지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등 피곤한 퇴근길 속 빛나는 두 사람의 극과 극 성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문근영-김선호의 극과 극 성격이 엿보이는 출퇴근 모습과 코믹하면서 짠내나는 지경대 24시를 담은 포스터가 ‘유령을 잡아라’에 대한 관심을 상승시킨다. 또한 두 사람이 지경대 공식 톰과 제리이자 상극콤비로 펼칠 짜릿한 활약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위대한 쇼’ 후속으로 오는 10월 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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