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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 3개월 전

[스포튜브] ‘부상 복귀 임박’ 지동원 어떻게 지냈나

부상 후 재활 과정을 거친 지동원(마인츠)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동원은 24일 유튜브 채널 ‘슛별친 ShootingStar’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솔직하게 얘기했다. ‘슛별친 ShootingStar’는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었던 구자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이다.

먼저 지동원은 자신의 골 세리머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아우크스부르크 시절이던 지난해 9월 골을 터뜨린 뒤 힘껏 뛰어올라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쳤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이 뒤틀리고 말았다.

지동원은 이에 대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주 심각한 부상이라 판단했는데 다행히 아니었다. 그래도 안타까운 것은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은 구자철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았다. 지동원은 “마인츠 이적 후 이곳에서 생활했던 자철이 형과 박주호 형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팀 동료들이 형들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 덕분이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구자철의 대한 ‘디스’도 빼놓지 않은 지동원이다. 그는 “자철이 형과 함께 했을 때는 내가 아무래도 후배이다 보니 많은 놀림을 받았다”며 “자철이 형은 투머치 토커다. 한 번 전화하면 기본이 20분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지동원은 예상보다 재활을 빨리 마치게 됐으며 경기 감각 및 체력 회복 추이에 따라 전반기 투입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회일반 · 3개월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한국당, '황교안 단식'으로 '똘똘' 뭉치나·구하라 전 남친, 누리꾼 악플 세례에 SNS 비공개 전환 등

▲ 한국당, '황교안 단식'으로 '똘똘' 뭉치나
한국당은 24일 황 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저지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날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당 의원 108명 중 약 90명 정도가 의총에 참석했다.

한국당은 최근 김세연 의원의 '당 해체' 논란, 중진 용퇴론, 보수통합 지지부진 지적, 인재영입 논란 등으로 내부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습이었지만, 단식 농성 중인 황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면서 대여투쟁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 구하라 전 남친, 누리꾼 악플 세례에 SNS 비공개 전환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구하라가 이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이유를 조사 중이다. 구하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전 남자친구에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실제로 최종범의 SNS에는 성난 누리꾼들의 악플이 쏟아졌다.

결국 최종범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따른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日 '외교승리' 자축하자 靑 "이런 식이냐" 경고

우리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유예 결정과 관련해 양국이 전혀 다른 평가를 내놓는 등 파열음이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다. 물밑에선 한일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지만, 양국이 쌓아올린 불신의 벽을 넘어서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아베 내각과 일본 언론들은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결정을 '외교성과'라고 추켜세우며 자축하는 분위기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우리는 어떤 것도 양보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지역구 깃발 꽂아 놓고 PK 다지기…송영길, 당대표 '꽃길' 걸을까

동남권 신공항 지원 사격으로 이목을 끌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이 이번엔 '부울경' 당원과 시민들을 직접 찾았다. 송 의원이 내년 총선 이후 당대표를 노리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송 의원은 24일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송영길이 말하는 한국 민주주의와 부울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앞서 지난 19일 울산에서 강연을 한 데 이은 연이은 부울경 방문이다.

송 의원의 이같은 'PK 챙기기' 행보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두드러진 바 있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30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대정부 질문에서 김해공항 확장이 아닌 동남권 신공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송 의원은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이 승객이지만 실제 이용하는 사람은 조종사 아니냐"며 "조종사들에게 여쭤보면 곡예비행을 하는 것 같다고 그런다"고 호소했다.

▲ [LPGA] '상금랭킹 2위' 김세영 우승, 고진영 전관왕 달성

김세영(26·미래에셋)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서 펼쳐진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 [선거법 부의 D-2] 與, 황교안 단식도 패싱 조짐…4당 공조 복원으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선거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역시 '법대로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은 25일 한국당이 협상에 나서지 않더라도 선거법을 처리할 것이란 점을 재확인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 17일부터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므로 그때까지 사법개혁 법안과 선거법이 반드리 처리돼야 한다"며 "협상 요청에 단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결코 옳은 방식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선거법 부의 D-2] 한국당 "족보 없는 불법 부의" 초강경 자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며 황교안 대표가 6일째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선거법 부의 D-2라는 주장 자체를 부인하며, 먼저 패스트트랙을 철회해야 비로소 협상이 있을 수 있다는 강경한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25일에도 청와대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을 이어갔다. 황 대표는 6일째 단식으로 인한 체력 저하가 극심한 듯,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채 천막 안 자리에 누웠다.

▲ 어린이 팬 무시? 전주KCC 사과문에도 질타 쇄도

전주KCC가 이른바 '어린이 팬 무시' 논란이 거세지자 공식 사과했다. 전주KCC는 지난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서 펼쳐진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전에서 64-90 대패했다.

주말 체육관을 찾아 전주KCC를 뜨겁게 응원했던 팬들은 경기결과에 실망했다. 경기 후에는 더 큰 실망을 안겼다. 종료 후 라커룸을 향해 코트를 벗어날 때, 선수들은 관중석에서 손을 들며 하이파이브를 요청한 어린이 팬을 무시하고 지나쳤다. 요청에 응한 것은 라건아 등 지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연예일반 · 3개월 전

구하라 측 반대에도 영상 확인한 판사…공지영 "처벌받아야"

공지영 작가가 고 구하라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종범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재판부를 맹비난했다.
공 작가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하라 님의 비통한 죽음을 애도하며'라는 제목의 녹색당 논평을 공유하며 "가해 남성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판사들 직접 동영상 관람한 것 사실이라면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 작가는 "2차 가해라며 동영상 공개를 거부하는 구하라 측과 달리 '영상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파악된다'며 굳이 영상을 재판장 단독으로 확인한 오덕식 판사, 그리고 내린 결론이 집행유예와 카메라 이용촬영 무죄"라며 "어젯밤부터 이 관련기사(를) 보면서 몸이 떨린다"고 분노했다.

앞서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은 구하라와 다투던 중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 8월 재물손괴, 상해, 협박, 강요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리벤지 포르노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공 작가가 언급한 '영상 관람' 논란은 재판 과정에서 나왔다.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 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영상의 내용이 중요하다"며 단독으로 영상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하라의 변호인은 "비공개라 하더라도 이 자리에서 재생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2차 가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증권 · 3개월 전

현대차증권, 장기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증권은 한국신용평가가 지난 22일 현대차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증권에 대해 투자은행(IB)과 퇴직연금 부문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영업기반 양호, 다각화된 수익구조와 IB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이익 창출, 우발채무의 꾸준한 관리, 양호한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등이 등급 전망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장기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자산관리, IB 등 변동성 낮은 사업부문 비중이 높고 이익변동성이 높은 원금비보장형 자체헤지 파생결합증권 운용규모는 작아 이익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실제 현대차증권은 지난 2014년 이후 최근 5개년 평균영업순수익 커버리지가 161.1%로 우수한 수익성과 낮은 이익변동성을 시현하고 있다.

또 올해 9월 말 우발부채 잔액은 6778억원, 자본 대비 비율은 77.0%로, 2015년 1조원을 초과한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증권은 IB영업력 강화와 이익 누적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자본확충(지난 10월 제3자 1036억원 규모의 RCPS를 발행)을 바탕으로 영업기반을 한층 확대해 사업안전성을 개선 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꾸준히 노력해온 수익구조 다변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의 성과가 신용등급 전망 상향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양질의 투자규모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근 자본확충도 마무리한 만큼 향후 신용등급 상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증권의 향후 전망에 대해 “주요 사업부문의 시장지위가 유지, 개선되는 가운데 현 수준의 자본적정성과 영업순수익 커버리지 140%이상을 유지할 경우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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