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2020-02-24 17시 기준
833 명
확진환자
8 명
사망자
11631 명
검사진행
22 명
격리해제
5.4℃
보통 비
미세먼지 51
생활경제 · 2개월 전

CJ제일제당, 강렬한 매운 맛의 '스팸 마라' 출시

CJ제일제당은 마라 열풍을 잇는 '스팸 마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한 '스팸 핫&스파이시'와 '스팸 리치치즈'에 이어 스팸 마라를 새롭게 선보이며 스팸 라인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스팸 마라’는 입안이 얼얼한 마라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육즙의 스팸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스팸과 마라의 이색적인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스팸 마라'는 2,30대 소비자 수요 확대를 위해 스테디셀러인 ‘스팸’에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매운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실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라탕, 마라훠궈, 마라샹궈 등 다양한 마라 요리들이 소개되어 인기를 끌며 얼얼한 마라 메뉴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혈중 마라농도(알코올 농도에 마라를 빗댄 말)', ‘마라위크(마라를 집중적으로 먹는 주간)’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CJ제일제당은 외식업계에서도 마라를 활용한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스팸 마라면’, ‘스팸 마라 찌개’, ‘스팸 마라 볶음밥’ 등 식사와 안주용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인다. 전문점에서 즐기던 마라 요리를 가정에서 언제든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스팸 마라’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5980원(340g)이다.
생활경제 · 2개월 전

CJ푸드빌 '빕스', 8번째 특화 매장 '중동소풍점' 오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지난해부터 새로운 콘셉트를 입혀 선보인 특화 매장이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8번째 특화 매장인 ‘중동소풍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중동소풍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경기 부천종합터미널에 위치해 있다. 영화관 속에 자리해 탁 트이면서도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 2030 세대 및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빕스는 올해 7월 성공적으로 리뉴얼 오픈한 ‘아주대점’ 모델을 중동소풍점에 적용했다. 두 매장 모두 가족 고객이 많고 뷔페 선호도가 높은 고객 특성을 감안해 샐러드바를 한층 강화한 ‘딜라이트 업(D’light Up)’을 테마로 잡았다.

‘BBQ 로티세리’ 코너에서는 비프로인부터 자이언트 폭립, 씨푸드까지 다양한 BBQ를 천천히 골고루 익히는 로티세리 기구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살아 있는 깊은 풍미를 선보인다. 갓 구운 BBQ는 셰프가 즉석에서 카빙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BBQ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신선한 샐러드, 다양한 소스도 입맛을 돋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키즈 스페셜 존’을 별도로 마련해 초코 분수 퐁듀, 수제 와플 등을 선보인다.

빕스는 작년 6월 제일제당센터점을 시작으로 계산, 합정역, 아주대점 등에서 상권 특성과 고객 니즈를 분석해 매장별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아주대점’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80% 이상 신장하고,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도 월등히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보였다. 또한 11월 22일에는 빕스 1호점인 등촌점을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 컨셉의 '빕스 프리미어'로 리뉴얼 오픈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초세분화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메뉴부터 공간까지 차별화한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빕스의 노력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 2개월 전

우리금융,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성료

우리금융그룹은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선정된 20개 복지기관에 총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은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우리사랑기금과 온라인 기부 플랫폼에서 추가 모금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추가 모금은 지난 달 13일부터 해피빈과 같이가치 등 기부 플랫폼에서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많은 사람의 참여와 관심으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25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임직원들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아동복지관에 기부될 겨울이불과 방한용품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방한용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2009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1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금융 · 2개월 전

진단·입원·수술·생활비까지…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2일 하나의 보험으로 진단, 입원, 수술, 치매, 장해, 생활비까지 보장이 가능한 (무)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약으로 구성됐다. 암진단부터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당뇨, 각종 수술 및 입원, 그리고 생활비까지 담보를 세분화하여 폭 넓게 보장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눈여겨볼 만한 특약은 주요 4대(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치매) 질환을 생활비로 보장하는 (무)암진단생활비특약, (무)2대질환생활비특약, (무)중증치매간병생활자금특약II다. 해당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금 지급사유 진단 시 매월 생활비 100만원을 보장(최대 5년·중증치매간병자금은 종신)한다. 최초 36개월, 즉 3600만원은 보증 지급한다.

여성을 위한 보장도 추가됐다. (무)여성암보장특약으로 여성생식기암인 자궁암과 난소암을 최대 3000만원 보장하고, (무)여성특정부인과질환수술·입원특약으로 회당 10만·1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질병입원·수술특약과 재해입원·수술특약을 분리해 보장을 세분화했다. 그만큼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무)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은 갱신형, 비갱신형으로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표준형과 무해지환급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제는 보험도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하는 DIY보험의 시대가 도래됐다"며 "이번 신상품은 다양한 특약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고객이 필요한 보장으로만 상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연예일반 · 2개월 전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스릴러·수사·멜로 꽉 채운 '장르퀸'

장르퀸 이유영이 '모두의 거짓말' 결말을 자신만의 색으로 꽉 채웠다.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이 16부를 끝으로 종영 했다.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로 드라마를 자신 만의 색으로 물들인 이유영은 결말에 이르기까지 '장르퀸'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하며 이유영표 시크릿 스릴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미스터리 스릴러부터 공조 수사와 멜로까지 꽉 채운 이유영의 마지막 이야기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모두의 거짓말'의 결말은 김서희(이유영)가 밝힌 모두의 진실로 끝을 맺었다. 정상훈(특별출연 이준혁) 실종의 주범은 다름 아닌 정상훈 본인이었다. 뇌종양으로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때, JQ가 오염시킨 땅의 비밀을 알고 이를 밝혀내려 자신을 희생한 것. 이 과정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서희가 진실을 밝혀 주길 바라며 진영민(온주완)과 함께 서희를 진실에 가까워지게 만들었다.

결국, 상훈의 심장까지 받게 된 서희는 주검이 된 상훈 앞에서 오열했고, 그가 전한 편지를 통해 상훈이 밝히고자 한 진실과 함께 모든 사건의 실체를 세상에 알렸다.

서희는 상훈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았다. 정영문과 자신의 아버지 김승철의 과오를 밝혔고, 정상훈 납치 살해에 대한 진실 역시 정상훈 본인의 의지가 있었음을 알리며 '모두의 진실'을 전했다.

이는 서희만이 할 수 있는 일로 정상훈과 더불어 모든 희생자를 위한 결말을 완성했다. 마지막 화의 엔딩 역시 김서희로 막을 내렸다. 상훈과 함께 걷던 갈대밭을 찾아 그를 추억했고, 김서희의 그리움이 담긴 엔딩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유영은 극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완벽한 '시크릿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장르 특화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증명하듯 이유영만의 색으로 김서희를 완성했다.

아무것도 모르던 국회의원 막내 딸에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에 뛰어든 초선 의원으로 형사와의 공조 수사까지 펼치며 극을 이끌었고, 극 전반에 정상훈을 구하고자 하는 간절함을 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부가 재회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마저 키워냈다.

이유영의 감정을 따라 전개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극의 결말까지 숨죽이고 지켜봤다는 호평을 남기며 '시크릿 스릴러'를 꽉 채운 이유영에게 뜨거운 응원을 남겼다.

극을 마친 이유영은 "6개월 동안 너무 고생한 우리 훌륭한 스텝들과 항상 서희를 다독여 주신 배우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어려웠던 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다 같이 힘들게 고생한 작품이기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는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연예일반 · 2개월 전

'사랑의 불시착' 현빈 "리정혁, 멋지게 표현할 것"

배우 현빈이 tvN 새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에서 엘리트 북한 장교 리정혁을 표현하기 위해 들인 노력과 진솔한 고민에 대해 직접 밝혔다.
1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손예진(윤세리)과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현빈(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현빈은 북한 최전방 경비대의 대위로, 빈틈없이 철저한 업무수행능력과 빼어난 외모까지 겸비한 장교 리정혁 역을 맡는다. 군인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지닌 인물로, 강인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캐릭터의 이면을 그려낸다.

현빈은 "리정혁은 평양에서 대대로 군 고위급을 지닌 명문가 엘리트 출신의 특급 장교다. 직급이 대변하듯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원칙주의를 가진 강인하고 절제된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내면에는 나름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이며 리정혁 캐릭터가 지닌 반전 매력과 입체적 면모를 부각했다.

또 "리정혁의 이런 내면의 정서들을 행동으로 올곧이 전달하고 싶어 표현방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리정혁을 그려내기 위해 연기적으로 고심했던 부분을 털어놨다.

현빈은 "인물의 배경 자체가 북한이었기 때문에 북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해내는 게 중요했다.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두세 달 전부터 북한말 선생님과 함께 준비를 했다. (이전 작품에서) 경험이 있었기에 수월한 부분도 있었지만 어려웠다. 외적으로 강인하게 보이기 위해 몸을 키우고 태닝을 했다"고 설명했다.
금융 · 2개월 전

AIA생명, 사전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건강보험 출시

AIA생명은 2일 꼭 필요한 건강보장과 함께 후유장해까지 보장하는 '(무)건강할 때 미리미리 AIA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뇌, 심장, 간, 폐, 신장 등 5대 부위 질환과 암, 당뇨 및 질병합병증까지 보장 종류와 범위를 늘리고, 질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낮출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보험료 갱신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건강할 때 미리미리 AIA건강보험은 주계약 200구좌 가입 시 뇌혈관질환, 뇌경색증, 뇌출혈, 허혈성심장질환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최초 1회 진단 확정되면 질병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단,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최대 400구좌까지 가입이 가능해 최대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 등 5대 부위 질환은 물론 암과 당뇨, 질병합병증에 대한 진단금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암진단특약은 일반암뿐 아니라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특히 진단금 보장범위를 넓히고 단계별로 촘촘한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뇌출혈,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만 보장하는 일반 보험과 달리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까지 포함하여 더욱 넓게 보장하며, 장해생활비 특약에 가입하면 5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생활비 최대 100만원을 5년 간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바이탈리티 통합형으로 가입하면 AIA바이탈리티 어플리케이션에서 주간 목표 걸음 수 달성, 금연 선언 등 건강관리 노력으로 획득한 바이탈리티 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비갱신형,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상품으로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의 부담이 없으며, 납입기간 중 계약 해지 시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다 낮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질병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사전에 질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진단 후에는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사전·사후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AIA 바이탈리티 앱에서 건강관리 노력을 하면 보험계약일로부터 5년 간 매주 통신비 할인, 커피 쿠폰 등 3000~4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밖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의료진의 실시간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고, 질병 진단 후에는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간병인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AIA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보장 종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해 경제적 손실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병 발생 사전·사후 단계 관리를 강화해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AIA생명은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오래 영위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