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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4주 전

하나은행, 겨울철 해외 떠나는 고객 대상 환전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26일 연말연시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밝혔다.
또 베트남,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의 동남아 5개 국가 통화와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의 루블화를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환전 이용 시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50만원(1명), 30만원(2명), 행운상으로 3만 하나머니(100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화(USD) 500불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모든 하나멤버스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1만 하나머니(100명) 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신라인터넷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모든 통화 건당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매입하는 고객에겐 신라 온라인 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12만원권(기본 11만원과 신규가입 라라캐쉬 1만원) 적립쿠폰도 추가 증정한다.

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추운겨울을 피해 가깝고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연말연시 해외여행족들에게 여행의 설레임과 함께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 4주 전

조폐공사, 상생협력센터 KOMBI 오픈…스마트센터 준공

한국조폐공사가 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돕기 위해 소규모 창업기업 등에 사무공간을 빌려주는 상생협력센터를 열었다.
조폐공사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스마트센터 준공 및 상생협력센터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승래 국회의원과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고근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생산본부장, 우승한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부단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센터 준공과 상생협력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콤스코(KOMSCO) 스마트센터는 조폐공사가 스마트워크의 허브 개념으로 신축한 건물로 지난해 7월 착공,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4416㎡ 규모로, 사용 에너지의 21%를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한다.

스마트센터 1층에는 상생협력센터 콤비(KOMBI)가 마련돼 소규모 창업기업 및 사회적 경제기업에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KOMBI는 조폐공사 영문명인 KOMSCO와 비즈니스 센터(Business Center)의 약자로, 조폐공사가 기업들과 콤비를 이뤄 상생 협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OMBI는 4개의 독립된 사무공간과 네트워크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조폐공사는 관련 기업들을 내년 초 선정, 입주시킬 예정이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상생협력센터 조성을 통해 소규모 창업기업 및 사회적 경제기업들과 동반성장을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원으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체 · 4주 전

가스공사, ‘LNG 청소차 인도식’ 개최…“미세먼지 저감 선도”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청소차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NG 청소차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은 지난 7월 가스공사가 인천 서구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유진초저온‧타타대우상용차‧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맺은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LNG 차량 도입 시범사업 협약’의 결과물이다.

이번에 인도된 LNG 청소차(암롤청소차 1대‧노면청소차 2대)는 인천 서구의 생활 폐기물 수거 및 수도권 매립지 수송, 도로 청소 업무를 수행하고 콘크리트 믹서트럭(1대)은 수도권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등 각각 6개월의 시범운행 기간 동안 성능 및 경제성 검토를 진행한다.

LNG 청소차와 콘크리트 믹서트럭은 가스공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LNG 차종 다양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개발돼 시범운행 중인 LNG 화물차(로드트랙터)와 더불어 대형 상용차의 미세먼지 저감을 선도할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기준 국내에 운행하고 있는 덤프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은 8만7637대로 자동차 1대당 미세먼지 배출량에 비해 11배나 높은 약 15kg의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다.

또 ‘2016년 국가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통계’에 의하면 수송 부문(도로이동오염원)의 미세먼지 발생량은 연간 약 3만900t으로 이중 69%인 약 2만1000t이 경유 화물차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서구의 경우 수도권 매립지를 출입하는 경유 화물차(1일 평균 청소차 약 1200대, 콘크리트 믹서트럭 약 1000대)가 많아 서울 다음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광역지자체로 꼽힌다.

반면 환경부가 시행한 ‘LNG 화물차 보급 타당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LNG 화물차는 경유 화물차에 비해 미세먼지(PM) 100%, 질소산화물(NOx) 96%, 이산화탄소(CO2) 19%의 오염물질 저감 효과는 물론 소음도 15% 감소하는 등 운행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스공사 등 사업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LNG 화물차‧건설기계 구매지원 제도 ▲LNG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원 제도 ▲LNG 충전소 설치비 장기 저리 융자제도 확대 등 제도적 여건 마련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 나감과 동시에 항만‧화물터미널·고속도로 휴게소 내 LNG 충전소 설치 등 관련 인프라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체 · 4주 전

에듀윌 2020년 소방설비기사 라인업 공개 “필기 전과목 기출해설 무료제공”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소방설비기사 교육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2020년 소방설비기사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소방기계분야 소방원론 유정석 교수, 소방관계법규 김영복 교수,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 박민철 교수, 소방전기일반 송일섭 교수 등 신규 교수진 입성 기념 최근 3개년 필기 전과목 기출해설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기간 한정 혜택으로 에듀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일로부터 7일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여기에 에듀윌 소방설비기사 2만원 수강할인 쿠폰을 제공 중이다. 쿠폰은 6개월 단기합격반, 0원합격 패스 등의 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 2020년 1회 시험 대비 0원합격패스는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해주고, 불합격하더라도 2회 시험까지 수강 기간을 연장해주고 있어 인기가 높은 과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전체 · 4주 전

초등 전과목인강 천재교육 밀크티로 다채로운 공부… 학원고민 날린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초등학원에 대한 고민이 크다. 초등학원의 경우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 위주의 단과학원부터 초등 전과목을 모두 취급하는 학원과 논술학원, 과학체험교실, 코딩학원, 예체능학원까지 다양하다.

초등학생 학원 선택 시 자녀의 성향이나 학업성취도 등에 맞게 하는 것이 좋은데, 학생의 시간활용이나 집과의 거리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는 쉽지 않다. 여기에 다양한 학원을 다니다 보면 이동시간이나 비용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다.

이처럼 초등학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스마트 초등 전과목인강이 화제다. 바로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다.

현재 지속적으로 정규 학습생이 증가하고 있는 천재교육 밀크T초등은 학교 교과서공부부터 각종 특별학습, 수행평가/단원평가 대비까지 초등학교 공부의 모든 것이 담겨 있어 효율적인 자녀 성적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초등인강 밀크티는 먼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춘 과목별 학교공부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단원 별, 차시 별로 구성된 내용들을 선생님이 짠 시간표에 맞춰 매일 두 과목씩 공부하면서 저절로 초등학교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으며, 여기에 2주 빠른 예비학습이 가능해 예습, 복습이 원활하다. 이는 학교별 진도에 맞춰 공부진도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라는 평이다. 여기에 초등학교 시험대비 특강, 첨삭과외, 중학특강까지 공부 가능하다.

또한 초등인강 천재교육 MilkT에서는 수준별수학, 수준별영어 공부도 할 수 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초등영어,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으며, 초등인강 외에도 게임이나 퀴즈, 동화 등을 통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그 밖에도 분야별로 다양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시청각자료, 초등학생 숙제해결, 독서습관을 기르는 천재북클럽, 저학년을 위한 초등생활 등 다양한 창의/사고력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은 초등전과목인강 천재교과서 밀크티를 신청하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초등학원의 대안으로 인기가 늘고 있는 초등 전과목인강 천재교육 ‘밀크T초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10일 무료체험 서비스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포털사이트에서 ‘천재교육 밀크티’를 검색하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전체 · 4주 전

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헤지펀드 전문운용 자회사 설립

NH투자증권은 지난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영업양수도를 최종 승인 받고 26일 자회사인 ‘NH헤지자산운용’을 정식 출범시켰다. 신설 회사의 대표는 현 이동훈 헤지펀드본부장이 맡는다.
증권사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게 된 NH투자증권은 NH헤지자산운용을 굴지의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2010년부터 자기자본을 운용하는 프랍트레이딩본부를 운영했으며 우수한 프랍트레이딩(자기계정거래) 성과를 토대로 2016년 8월 헤지펀드본부를 출범시켰다.

헤지펀드본부는 출범 이래 22.03% 누적수익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이 17.28% 하락한 지난 2018년도에도 1.46%의 절대 수익을 실현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현재 7000억원 규모의 ‘NH앱솔루트리턴펀드’와 600억원 규모의 ‘NH Pre-IPO 메자닌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NH앱솔루트리턴펀드는 국내 헤지펀드 중 단일펀드로는 가장 큰 규모로 기관투자자로부터만 투자를 받아 운용하고 있는 유일한 헤지펀드다.

사측은 NH앱솔루트리턴펀드를 단일 헤지펀드 최초로 1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시켜 해외 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으로부터 투자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하반기 싱가폴에 해외투자자를 위한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신임 대표는 “증가하는 기관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에 맞춰 대체투자로서의 헤지펀드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국민연금 등이 투자하고 있는 해외 헤지펀드를 대체할 수 있는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 약력

▲ 생년: 1967년

▲ 학력: 서울 영동고 / 연세대 / 와튼스쿨 MBA

▲ 주요경력

□ LG투자증권 뉴욕현지법인

□ BNP Paribas 홍콩지점 상무

□ Deutsche Asset Management 상무

□ BBC 홍콩/동경지점 전무

□ NH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본부장

□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장
전체 · 4주 전

'환상동화' 강하늘 "민간인 신분으로 무대 오르니 좋다"

배우 강하늘이 연극 무대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덕여대 공연예술학교 코튼홀에서 열린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에서 강하늘은 4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환상동화'는 크게 두 가지 서사를 띄고 있다. 개성 넘치는 세 명의 광대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한스'와 '마리'의 러브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광대들이 보이는 마임, 마술, 음악, 노래 등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연극'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총체적인 예술이 집합된 공연으로 완성돼 색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다.

강하늘은 이 작품에서 사랑광대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지난 2015년 연극 '해롤드 & 모드' 이후 오랜 만에 무대로 찾아온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다.

강하늘은 "'환상동화'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고 가슴 따뜻하게 나갈 수 있는 공연"이라며 "대학생 때 '환상동화'를 관람하고 나중에 커서 능력이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했었다"고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연극은) 무대 위에서 다 같이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이라며 연극 무대의 매력을 전한 뒤 "'신흥무관학교'는 군 생활 중이었다는 특수성이 있었지만, 민간인 신분으로 이렇게 무대에 오르니 정말 좋다"고 말했다.

'환상동화'는 내년 3월 1일까지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한다.
전체 · 4주 전

키움증권, 조기상환형 ELS 3종 청약 진행

키움증권이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 3종을 출시해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면서 키움증권에서는 ELS, DLS의 조기상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에만 이미 ELS, DLS 4종목의 조기상환이 확정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키움증권 ELS 3종목도 만기는 다르지만 모두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기초자산이 크게 하락하지만 않으면 이익을 얻고 상환되는 금융투자상품이다.

‘키움 제1199회 ELS’는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9.4%다.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 SK하이닉스 보통주, EUROSTOXX50지수다. 통상 ELS의 조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있지만 이 상품은 특별히 발행 후 3개월째에 조기상환 기회가 1회 추가됐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9.4%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28.2%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그러나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1200회 ELS’는 글로벌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다.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5.4%다. 기초자산은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4%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낙인 배리어는 50%이다.

‘키움 제37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1년, 예상수익률 연 13.4%다. 기초자산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3.4%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다.

위 3종 ELS의 청약 마감은 오는 27일 오후 1시다. 키움증권은 청약자를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전체 · 4주 전

나영석·이서진·이승기 뭉쳤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

나영석 tvN PD가 이번에는 숏폼 콘텐츠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6일 tvN에 따르면 나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tvN 예능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스포츠, 과학, 미술, 여행, 요리, 공장 등 각기 다른 소재의 6개의 숏폼(short-form)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10분 내외의 짧은, 서로 다른 주제의 코너들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영석 PD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스페인 하숙'의 장은정 PD가 공동 연출을 맡는다.

코너마다 각기 다른 출연진이 등장하는 것도 '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특징. '어쩌다 어른'의 양정무 교수, '알쓸신잡3'의 김상욱 교수, 한준희 축구 해설가, 이서진, 홍진경, 은지원, 박지윤 아나운서, 장도연, 이승기, 송민호가 출연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를 공동 연출하는 장은정 PD는 "짧은 콘텐츠, 이른바 숏폼 콘텐츠가 모바일 콘텐츠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서로 다른 10분 내외의 짧은 코너들을 묶어서 선보일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스포츠, 과학, 미술, 여행, 요리 등 각 분야에 능숙한 출연진들을 섭외했다"며 "이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년 1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전체 · 4주 전

금융산업공익재단,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6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6일 간 진행됐으며, 총 409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재단 측은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진을 구성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1차 심사에서 43건, 2차 심사에서 23건, 3차 심사에서 11건을 선정하고 최종 4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11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대상에는 최웅배 씨 외 1명이 출품한 '금융왕진서비스'가, 최우수상에는 대학원생인 윤인호 씨가 출품한 '청년의 자립을 위한 희망 화분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개 작품 3000만원 ▲최우수상 1개 작품 2000만원 ▲우수상 2개작품 각 1500만원 ▲장려상 7개 작품 각 1000만원 등 총 1억5000만원의 상금과 재단 이사장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 중 타당성을 검토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사업추진 현실화가 가능한 사업으로 선정 시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사업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정부기관이나 유관기관에도 공유해 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병덕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훌륭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청년실업해소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금융산별 노사 합의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으로, 지난해 10월 4일 출범했다. 재원은 10만여명의 금융노조 노동자들과 33개 금융사가 공동으로 조성한 약 2000억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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