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2020-02-22 10시 기준
346 명
확진환자
2 명
사망자
3180 명
검사진행
17 명
격리해제
5.9℃
튼구름
미세먼지 157
국방.외교 · 5개월 전

문 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9월 22부터 26일까지 3박 5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중 9월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며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 간에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만났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동안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또 ‘녹색 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준비 행사를 공동 주관하고 기후행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사회일반 · 5개월 전

“하필 추석에”···방콕발 아시아나기, 기체결함 22시간 출발 지연

태국 방콕을 떠나 추석인 오늘 아침 인천으로 올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기체 결함이 발견돼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500명 가까운 승객이 현지에 발이 묶인 상태다.
13일 이사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현지시간) 방콕 수완나폼 공항을 떠나 이날 오전 9시40분 인천 도착 예정이던 OZ742편(A380) 여객기가 출발 직전 기체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 탑승 전 해당 여객기에 ‘기내 공기압이 누설된다’는 경고창이 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부품이 방콕에 도착한 뒤 정비가 완료되려면 출발 예정 시간이 당초보다 22시간 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여객기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14일) 오전 7시 40분쯤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이 항공기에는 495명의 승객이 탑승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탑승을 기다리던 중 지연 안내를 받았다. 해당 항공편 출발이 하루 가까이 지연될 예정이어서 이날 한국에서 추석을 쇠려던 승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아시아나 측은 “정비가 늦어져 탑승 전 승객들을 인근 호텔로 안내했다. 방콕으로 신속히 부품을 공수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계일반 · 5개월 전

트럼프 "올해 어느 시점에 김정은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12일(현지 시각)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백악관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올해 어떤 시점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를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9일 북한이 비핵화 실무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당시 최선희 북한 외무성 1부상이 담화를 통해 “9월 하순 미국 측과 마주 앉아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늘 만남은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한 데 이어 11일 “볼턴이 북한을 향해 리비아 모델(선(先) 핵 폐기-후(後) 보상)을 언급한 것은 매우 큰 잘못”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북한에 체제보장 메시지를 던지며 대북 유화 제스처를 보낸 것으로 해석됐다.

로이터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볼턴 보좌관을 해임한 것은 북한과의 회담 재개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국무부도 북한이 실무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날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은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북한에 전달해왔다”며 “협상에 복귀하겠다는 고무적인 신호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일정은 없다”고 했다.

연예일반 · 5개월 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심쿵 비하인드컷 공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JTBC 새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로, 16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설렘을 높였다.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 등 또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촬영 현장은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 포착된 배우들의 표정에도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다. 함께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는 꽃매파 3인방 김민재, 박지훈, 변우석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의 달달한 케미는 첫 방송부터 전해질 혼담 로맨스를 더욱 궁금케 한다. 또한, 지난 5월 생일을 맞이한 ‘꽃파당’의 막내 박지훈을 위한 깜짝 파티로 배우들 간의 케미는 더욱 돈독해졌다는 후문.

비하인드 컷만 봐도 짐작되듯 배우들은 "캐스팅 소식을 들은 이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김민재는 "또래 배우들이다보니 현장에서 서로 의견을 굉장히 많이 나누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서로 도와주며 열심히 그리고 정말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승연은 "저보다 나이가 더 어린 배우들이 많아서 새로웠다. 서로 배려하고 맞춰주는 덕분에 늘 고마운 마음이 드는 현장"이라며 애정을 내비쳤고, 서지훈의 "분위기가 너무 밝고 좋다"는 설명 역시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꽃파당'의 매파로 케미를 발산하게 될 박지훈과 변우석은 "모두 또래 배우들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진 거 같다. 서로 호흡이 잘 맞고 촬영 내내 분위기가 밝아서 장난도 치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입을 모았다.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라며 동료 배우들을 '찰떡'이라고 표현한 고원희는 "첫 대본 리딩 때부터 촬영이 기다려지고 설렜는데, 실제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다"며 배우들이 첫 방송부터 터트릴 시너지에 기대를 더했다.
세계일반 · 5개월 전

‘골든레이호 구조’ 선원 2명 귀국…8명도 주중 입국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서 구조된 한국인 선원 10명 중 2명이 우선 귀국했다.
골든레이호 선박사고 현장지휘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출발해 13일(한국시간) 새벽 4시 12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장지휘본부는 전날 “선원 1명이 탈출 및 구조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쳐 국내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조기 귀국하게 됐으며, 선원 1명이 함께 동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지휘본부는 나머지 한국인 선원 8명도 미국 해안경비대(USCG)와 협의해 현지를 방문 중인 가족(4명)과 함께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미 해안경비대 조사를 마친 뒤 대부분 주중에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레이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에서 자동차 약 4000대를 싣고 출항하던 중 항만 입구에서 선체가 기울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우리나라 국적 10명 등 선원 23명을 전원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미 해안경비대는 선원 23명을 전원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한국시간)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 해안경비대원들의 발빠른 대응과 포기를 모르는 용기가 있었기에 우리 선원들은 모두 건강하게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면서 “선원들과 가족들은 물론, 저와 우리 국민 모두는 미 해안경비대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생활문화일반 · 5개월 전

추석 당일 양방향 모두 정체···오후 3시~5시 절정

추석인 13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귀경길 차량으로 양방향이 모두 극심한 정체를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방향 상행선 정체가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후 3~5시 절정에 이른 뒤 다음날 새벽 3~4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 하행선도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3~5시쯤 최대였다가 밤 11~12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2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2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4시간 30분, 대전 3시간 40분, 목포 7시간 50분이다.

반대로 같은 시각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 30분, 대전 3시간 10분, 강릉 4시간, 대구 7시간 30분, 광주 6시간 20분, 울산 8시간 10분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이미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는 한남IC~잠원IC 1.38㎞ 구간, 동탄JC 3.89㎞, 천안IC~천안JC 3.53㎞, 신탄진IC~옥천IC 11.4㎞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JC~서평택IC 12.64㎞ 구간과 서울방향 금천IC 4.2㎞ 구간, 서해안선종점 0.44㎞ 구간, 영동선 강릉방향 둔대JC 1.72㎞구간, 신갈JC 6.62㎞ 구간, 마성IC 4.1㎞ 구간, 용인IC 7.96㎞ 구간, 서울양양선 양양 방향 남춘천IC 0.51㎞ 구간에서 차들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62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관측했다. 전날 41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과 대비해 하루 사이 200만대 이상의 차량이 증가하는 셈이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TV · 5개월 전

'퀸덤' 섹시-카리스마 AOA, 5인조 새출발 '청신호'

걸그룹 AOA가 엠넷 '퀸덤'에 출연, 파워풀한 커버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퀸덤'에서는 '상대팀 커버'’을 주제로 두 번째 사전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AOA는 마마무의 '너나 해'를 선곡해 경연장을 강렬한 색깔로 물들였다.

AOA는 지난 경연의 '짧은 치마' 무대와 대비되는 수트를 갖춰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리더 지민의 아이디어로 콘셉트를 꾸민 AOA는 "오늘 저희가 안 해봤던 무대를 준비해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경연을 더욱 기대케 했다.

지민의 타이트한 래핑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연 AOA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펼쳤다. 후반부에는 보깅(voguing) 댄서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입힌 '너나 해' 무대를 완성했다.

AOA는 지난 1차 경연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짧은 치마'를 선곡해 정통 섹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5인조로 대중 앞에 선보인 첫 무대였음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고스란히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는 경연을 거듭할수록 정통 섹시 콘셉트에서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8년차 아이돌 그룹의 관록과 감각을 입증했다"며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와 실력에 매료된 시청자들은 AOA의 무대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고 자평했다.
연예일반 · 5개월 전

'배가본드' 비주얼 커플 이승기-수지 추석 인사

'배가본드'의 비주얼 커플 이승기-배수지가 시청자들을 향한 따뜻한 추석인사를 건넸다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동안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하며 완성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 지난 12일 이승기와 배수지가 배가본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시청자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추석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승기는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깔끔한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채 등장, 오랜만에 특유의 '국민 엄친아' 포스를 다시 선보여 반가움을 안겼다.

이승기는 "'배가본드'에서 차달건 역할로 인사드리게 된 이승기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넨 뒤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과 지인과 친구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랍니다"라고 다정한 당부를 전했다.

이어 "행복한 추석을 지내신 이후에 9월 20일, 배가본드 첫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라는 말로 손을 흔들며 끝인사를 전했다.

배수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배수지는 "여러분, 즐거운 추석입니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못다 한 이야기 많이 나누시고 저와도 즐거운 시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인사를 이어갔다.

이어 "어디서 어떻게 즐기냐고요? 9월 20일 밤 10시, '배가본드'에서 고해리 역할로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며 사랑스러운 본방 사수 독려로 웃음을 안겼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가본드'를 통해 첩보와 액션, 정치 스릴러,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데 엮인 '대작의 품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시청자를 찾아갈, 대망의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일 첫 방송.
연예일반 · 5개월 전

'삼시세끼 산촌'-'일로 만난 사이', 호평 이유는?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과 '일로 만난 사이'에서 출연진의 일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쾌감을 선사하며 호평 속 순항 중이다.
출연진이 구슬땀을 흘리며 몰입하는 모습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장면이지만,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과 '일로 만난 사이'와 만나 색다르고 신선한 재미를 발산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태양 아래에서 출연진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야기되는 소통과 케미스트리가 건강한 웃음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매주 금요일 밤을 책임지는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린다. 2회 최고 시청률은 11.3%를 돌파하고, 5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키는 등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시청자들이 쏟아내는 호평의 중심에는 세 출연진의 손발 맞는 호흡과 끊임없이 움직이는 '구슬땀 케미'가 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스스로 생활 편의를 고민하며 '세끼 하우스' 리모델링에 착수하고, 더 맛있는 식탁을 차리기 위해 감자 캐기, 배추 모종 심기 등 텃밭을 쉼없이 가꾼다. 특히 각종 작업부터 요리 및 설거지까지 막힘없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작진마저 "이제 그만 일하라"며 선뜻 작업 전에 장보기 자금을 미리 지불해 이들의 '열일' 진정성을 가늠케 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게스트 남주혁과 합을 맞춰 '세끼 하우스'의 새로운 페이지를 채운다.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를 맞은 정선의 날씨처럼 출연진이 산촌에 적응해가며 점점 더 능숙해지는 모습과 이에 따라 풍성해지는 끼니 또한 앞으로의 관전포인트.

매주 토요일 밤에는 '일로 만난 사이'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재석의 노동힐링 프로젝트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새로운 동료와 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제주 녹차밭에서 구슬땀 흘린 첫 방송은 평균 4.9%, 최고 5.9%를 기록, '노동힐링 예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로 만난 사이'에는 차승원, 유희열, 정재형 등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동료'로 출연한 바 있다. 유재석과 동료가 일하면서 나누는 토크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 유재석과 동료들은 평소 친분이 있는 사이지만, 노동을 하며 오고가는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신선한 웃음을 유발했다.

처음 해보는 일거리에 비록 서툴더라도,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자신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유쾌하고 풋풋한 즐거움을 더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AOMG 크루와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대세 힙합퍼 쌈디, 그레이, 코드쿤스트가 출격해 KTX 청소 노동에 뛰어든다.
연예일반 · 5개월 전

트와이스 지효, 신곡 티저…압도적 비주얼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신곡 'Feel Special'(필 스페셜) 티저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의 개별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서 13일 0시 다섯 번째 주인공 지효의 모습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티저 속 지효는 특유의 화려한 이목구비에 주얼리를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빛나는 수많은 배경 가운데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3일 발매하는 'Feel Special'은 전작들과는 다른 새로운 메시지에 서정성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데뷔 이래 4년간 '원톱 걸그룹'으로 우뚝 서있는 트와이스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되길 바라는 마음'을 실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트와이스의 매력을 깊게 녹여냈다. 여기에 'KNOCK KNOCK'(낙 낙)을 비롯해 수많은 명곡을 쓴 이우민(collapsedone)이 편곡에 참여해, '박진영 X 이우민' 조합의 새로운 히트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유수의 작가진이 공들여 만든 곡들로 일곱 개 트랙을 가득 채워 앨범 퀄리티를 높였다. 트와이스 역시 작사가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멤버 전원이 가사 작업에 참여한 6번 트랙 '21:29'는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대한 답가로 알려졌다.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