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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 1년 전

[팩트체크]바르셀로나 vs 토트넘 ‘홈 극강’

바르셀로나 vs 토트넘 팩트체크
- 바르셀로나는 지난 토트넘과의 세 차례 만남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최근 2연승 중이며 지난 런던 경기에서도 4-2 승리했다.


바르셀로나 관전 포인트

-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한 최근 12경기서 9승 2무 1패로 초강세다. 유일한 패배는 2016년 11월 맨시티전 1-3패.

- 1976-77시즌 이후로 범위를 확장해도 잉글랜드 팀과의 홈 30경기서 패배는 한 번에 불과하다. 2007년 2월 리버풀전 1-2패.

- 바르셀로나는 1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홈 28경기 연속 무패(26승 2무) 중이다. 같은 기간 87골을 넣었고 실점은 13골에 불과하다.

- 리오넬 메시는 잉글랜드 팀과의 챔피언스리그 29경기서 28골(22득점-6도움)에 관여했다.

- 메시의 잉글랜드 팀 상대 22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2골보다 많다.


토트넘 관전 포인트

- 토트넘은 역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서 패한 적이 없다. 2승 1무.

- 토트넘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 이후 열린 원정경기서 승리가 없다. 1무 1패. 역대 조별리그 원정 획득 승점도 2점에 불과하다.

- 해리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원정 7경기서 7골을 기록 중이다.
청와대 · 1년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난감한 靑…'연내 불가론'까지 터트린 연막작전, 나경원 압승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 올해 재계 인사 키워드는 '안정'과 '젊은피' 등

난감한 靑…'연내 불가론'까지 터트린 연막작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발원지는 청와대였다. 지난 주말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가 없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 이후 '연내 답방 무산론'으로까지 번졌다. 10일 청와대는 말을 아꼈다. 청와대의 한마디는 또 다른 해석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공식 브리핑에선 답방과 관련한 언급을 아예 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날짜와 동선까지 거론한 언론보도가 쏟아지는 것이 부담이라는 청와대다. 일단 답방 예상시점을 연내에서 내년초로 옮기며 연막을 짙게 깔았다.
[속보] 나경원 압승,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
나경원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정책위의장에는 충청권 재선의 정용기 의원이 동반 선출됐다. 나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103표 중 68표를 얻어, 35표에 그친 김학용 의원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한국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는 2020년 4월 총선 때까지 한국당 원내사령탑을 맡게 된다.

올해 재계 인사 키워드는 '안정'과 '젊은피'
올해 재계 연말 인사 키워드는 ‘안정’과 ‘젊은피’로 요약된다. 인사를 단행한 곳이나 단행을 앞둔 곳이나 모두 내년 경기 불확실성을 감안해 사장단 대부분을 유임하고 승진 인사 폭도 최소화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젊은 인재들을 대거 등용하는 등 경영자 인력 풀을 늘리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내일 날씨] 서울 영하 6도…"출근길 추워요"
밤 사이 눈·비가 그치면서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맴돌겠고 서울은 영하 6도 수준으로 춥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7도, 강릉 0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1도, 제주 6도다.

'혜경궁 김씨' 늪에서 극적 탈출…김혜경씨 불기소
이른바 '혜경궁 김씨'의 늪에 빠졌던 김혜경 씨가 기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탈출하게 됐다.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예 재판에 넘겨지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김씨는 법적인 측면에서는 혐의를 사실상 완전히 벗게 됐다. 하지만 일각에선 불기소 처분은 형사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일 뿐이며 "김씨는 '혜경궁 김씨'가 아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순 없다는 의견도 보내고 있다.
연예일반 · 1년 전

박서준, 전지현·박보검 뒤이은 '한국 관광의 별'

한류스타 박서준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박서준은 11일 오후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열린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시작됐다.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후보들 중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2018년도 관광 기여 공로자에는 박서준이 최종 선정된 것. 역대 공로자로는 배용준, 김연아, 소지섭, 전지현, 이민호, 박보검 등이 있다.

박서준은 올 한 해 tvN의 간판 예능 '윤식당2'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대세'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영 당시 웨이보 한류 세력 차트의 사회 영향력 부문에서 1위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 국내 배우들 중 최상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지난 9월 2018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한류 드라마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코스모뷰티어워즈에 초청받아 '올해의 빛나는 아름다운 우상' 수상의 영예를 얻으며 한류 영향력을 과시했다. 특히 한한령이 시작된 후 최근 몇 년간 한국 배우들의 중국 방문 및 활동이 원활하지 않았던 상황이었기에 박서준의 2018 코스모뷰티어워즈 수상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해석이다.

이어 11일 '2018 한국관광의 별' 문체부 장관 표창의 영예까지 얻으면서 명실공히 한류를 이끄는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한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실제로 박서준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으며, 박서준의 얼굴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는 아시아 팬들의 발걸음 또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이날 박서준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연기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8년차 배우가 되었고, 국내외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라면서 "우리 드라마나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을 한국 팬뿐만 아니라 해외의 팬 여러분들도 많이 찾아주신다고 들었다. 그런 소식들이 연기를 하게 하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배우, 가수분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의류, 화장품, 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의 글로벌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를 촬영 중이다.
증권 · 1년 전

펀드 순자산, 주식형·대체펀드 증가로 ‘558조원’

지난달 전체 펀드 규모가 전월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1일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주식형·대체투자 펀드 순자산 증가로 11월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1조9000억원 증가한 558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펀드 설정액은 전월보다 1조2000억원 감소한 561조원이었다.

머니마켓펀드(MMF) 순자산은 지난달 29일 111조2000억원에서 하루만에 7조2000억원 급감했다. 카타르 국립은행(QNB) 정기예금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을 편입한 MMF의 일부 QNB 정기예금 만기 도래분에 대한 환매 수요와 법인 자금 수요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 대비 3조7000억원 증가한 7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주요 증시 상승으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2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평가액 증가로 펀드 순자산은 3조3000억원 늘어난 59조원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순자산은 4000억원 증가한 20조6000억원이었다.

재간접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1000억원 증가한 26조9000억원, 파생상품펀드 순자산은 7000억원 증가한 49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펀드와 특별자산 펀드의 순자산은 1조3000억원, 9000억원 늘어나 각각 75조9000억원, 6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회일반 · 1년 전

택시업계 "20일 택시 1만대, 기사 10만명 국회 포위 집회"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발한 택시기사의 분신 사망을 계기로 택시업계가 20일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 대회의실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적폐 1호인 국회가 변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변하지 않는다"며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를 열고 택시기사의 애환을 국민께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택시 단체들은 앞서 10월 1차, 11월 2차 집회를 연 바 있다.

강 위원장은 "고귀한 생명이 돌아가신 만큼 집회가 과격해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차량은 1만대를 동원해 국회를 둘러싸고 서강대교를 막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의 대표자와 관계자들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카카오 카풀 시행과 관련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자체 대응 방안을 강구했다.

이들은 전날 택시기사 최모씨의 분신을 계기로 투쟁 노선을 더욱 확대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카카오 카풀 시행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카카오T 택시호출을 거부하는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의 소속 택시기사들에게 카카오T 앱 삭제·호출 거부 등의 방침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강 위원장은 12일부터는 서울 여의도 국회 근처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하고, 천막 앞에 분신한 최씨의 분향소를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50대 택시기사 최모씨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몸에 불을 질렀다. 최씨는 주변에 있던 경찰과 구조대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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