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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 1년 전

‘25번째’ 바르셀로나, 최다 우승 역대 2위

바르셀로나가 34경기 만에 조기 우승을 확정지으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25회 우승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리아소르 경기장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원정경기서 해트트릭 맹활약을 펼친 리오넬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4-2 승리했다.

이로써 26승 8무(승점 86)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한 경기 더 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2승 9무 4패, 승점 75)와는 상당한 격차다.

겹경사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세비야를 꺾으면서 코파 델 레이(국왕컵) 트로피도 거머쥔 바 있다. 더블에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내게 됐다.

바르셀로나의 25번째 우승은 스페인 최다 우승 2위에 해당한다. 역대 최다 우승은 레알 마드리드로 무려 33회 트로피를 가져간 바 있다.

스페인 리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양강 체제가 뚜렷하다. 87년 역사에서 두 클럽이 차지한 우승 횟수는 절반을 훌쩍 넘긴 58회에 달한다.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많은 우승을 차지한 클럽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0회인 점을 감안하면 양극화 현상은 더욱 도드라진다.

한편, 리그 4경기를 남겨둔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리그 역사상 세 번째 무패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이 대기록을 달성한 팀은 1929-30시즌 아틀레틱 빌바오(12승 6무)와 1931-32시즌 레알 마드리드(10승 8무)뿐이다.

당시에는 18경기로 치러졌고, 38경기로 재편된 뒤에는 1988-89시즌 레알 마드리드(25승 12무 1패)와 2009-10시즌 바르셀로나(31승 6무 1패)의 1패가 최소패 우승이었다.


스페인 리그 최다 우승(괄호 안 최근 우승)

1. 레알 마드리드 : 33회(2016-17)
2. 바르셀로나 : 25회(2017-18)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0회(2013-14)
4. 아틀레틱 빌바오 : 8회(1983-84)
5. 발렌시아 : 6회(2003-04)
6. 레알 소시에다드 : 2회(1981-82)
7. 데포르티보(1999-00), 세비야(1945-46), 레알 베티스(1934-35) : 이상 1회
금융 · 1년 전

NH농협은행, 경기 양평 신당마을서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경기 양평군 신당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이 날 행사에는 이대훈 행장과 리스크관리부문 허충회 부행장, 신용감리부·리스크검증단·경기영업본부 직원들이 참여했다.

NH농협은행은 부서별로 전국 농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는 물론 우수 농산물의 적극 홍보와 구매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찾은 경기 양평 신당마을은 옥수수와 고추, 수박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신용감리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이 행장과 임직원들은 옥수수와 고추밭에 나가 모종을 심기 위한 밭고랑에 비닐을 씌워주는 멀칭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서툰 솜씨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돕는 직원들에게 마을 어르신들은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부족을 겪는 농촌현장을 찾는 것은 지친 농업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일반 · 1년 전

어라운드 삼척 2018, 자전거 동행 성공리에 마무리

강원도 삼척시(시장 김양호)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TREK Bicycle Korea)는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축제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AROUND SAMCHEOK 2018 TREK RIDE FEST)’가 29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자전거 레저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투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29일 오전 8시, 김양호 삼척시장의 출발 버튼과 함께 1500명 이상의 참가 선수들이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 모여 출발했다. ▲도전 코스 140.7km(획득고도 2,000m) ▲ 동행 코스 44.9km(획득고도 500m) 총 두 개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삼척 장호항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전거로 즐겼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대회 코스가 국내 최고의 자전거 코스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훌륭한 코스라고 평가를 받았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삼척이 자전거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자전거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느꼈다”며 “삼척시민과 축제에 참여한 모든 동호인이 함께 힘을 합쳐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황찬호 핫이슈 급부상 "하나뿐인 동생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연예인은 누구?"

황찬호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황찬호는 '셜록홈즈',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일은 챔피온', '벚꽃동산', '검은 옷의 수도사' 등의 연극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와 함께 이혁재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한 동생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혁재는 과거 방송된 MBN '신세계'에 출연해 "사실 '신세계' 첫 녹화 날이었던 지난 5월 2일, 하나뿐인 동생이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혁재는 "상주로서 빈소를 지켜야 했지만, 도저히 첫 방송을 펑크 낼 수 없었다. 그래서 빈소가 아닌 녹화장으로 향했다"며 "만감이 교차했지만, 이런 상황에서 나까지 무너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마음먹으니, 오히려 담담해지더라"고 전했다.

또한 이혁재는 "결국 녹화를 끝낸 후에야 동생의 빈소를 찾을 수 있었다. 동생을 잃었다는 슬픔을 가슴에 묻고, 유쾌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해야만 하는 내 상황과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 사는 게 참 만만치가 않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