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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11개월 전

한화 금융 공동 브랜드 LIFEPLUS, 새 BI 공개

한화생명은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의 새로운 BI를 공개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새 BI는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로 알려진 무인양품(無印良品)의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하라 켄야가 디자인 했다. 하라 켄야는 BI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로고를 통해 나타내고 싶었던 것은 언제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이라며 "삶의 역동성 속에서 개개인의 삶이 LIFEPLUS의 가치를 만나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금융, 삶을 마주하다(Life Meets Life)'다. 삶의 가치에 집중하는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LIFEPLUS가 삶을 더 잘 살기 위한 방법으로서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다.

올해는 그 의미를 더욱 명확히 하고자,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의미하는 월니스(Wellness)를 주제로 LIFEPLUS 콘텐츠를 확대한다. 금융(Financial)과 신체(Physical), 정신(Mental), 영감(Inspirational)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LIFEPLUS의 BI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디자이너 하라 켄야의 BI 제작 관련 비하인드와 Wellness에 대한 인플루언서들의 스토리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된다. 영상은 LIFEPLU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하라 켄야가 디자인한 LIFEPLUS Wellness 킷이 총 800명에게 증정된다. 이는 시계와 문구류, 인센스 스틱(향초)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상품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상무는 "리뉴얼한 LIFEPLUS BI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현대인의 삶을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 속에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산업 · 11개월 전

무협, 포춘500기업-스타트업 매칭행사 개최

무역협회가 우리 스타트업을 분야별 글로벌 기업과 연결시켜주는 '포춘 500 커넥트(Fortune 500 Connect)' 사업을 전개한다.
13일 한국무역협회는 '포춘 500 커넥트' 사업 일환으로 전 세계 완구업체인 덴마크 L사와 국내 스타트업의 1대1 매칭 상담회를 내달 16일 삼성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상반기 중 글로벌 가전업계에 혁신의 아이콘 영국 D사, 최대 항공기 제조기업 A사, 명품 뷰티·패션기업 C사 등과의 매칭 행사도 열 예정이다.

무협은 지난 12월 니베아, 라프레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독일 바이어스도르프, 1월에는 독일 BMW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와 국내 스타트업 간의 매칭 행사를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이동기 무협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초청행사에는 한국 법인이 아닌 덴마크 본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가 한국을 직접 찾아 우리 스타트업과 만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포춘 500대 기업과 국내 유망 테크 스타트업을 1대1 매칭하는 사업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을 위해 무협은 해외진출 바우처(40억원) 사업 운영, 스타트업 브랜치 센터 오픈(상반기 예정), 해외마케팅 지원, 스타트업 전문 컨설턴트 배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 · 11개월 전

신한은행,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2019 한국프로야구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9 신한 마이 카(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한은행이 한국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첫 출시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상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상품명은 2019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이나 2019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연 1.5%에 우대금리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4.0%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 연 0.2%포인트(출시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한 경기마다 우대금리 연 0.01%포인트(최고 연0.8%포인트) ▲신한은행 야구팬을 위한 승부예측(SOL PICK) 및 야구퀴즈 컨텐츠(SOL TIME)등에 4회 이상 참여시 우대금리 연 0.5%포인트 ▲정규시즌 종료 후 각 구단별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우대금리 연 1.0%포인트를 제공한다.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연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 최고 연 1.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조원 한도 소진 시 판매 종료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2019 WBSC 프리미어 12가 열리는 해로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2019 프로야구 시즌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의 동반성장을 위해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과 상품 출시를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럭키박스(LUCKY BOX)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 MY CAR 프로야구 예적금 신규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야구굿즈 상품권 ▲프로야구 예매권 ▲컴투스 프로야구 게임쿠폰 ▲편의점 상품권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100% 당첨 럭키박스를 증정하며, 시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한국GM 스파크 자동차를 선물할 예정이다.
생활경제 · 11개월 전

까스텔바작, 간절기 필수품 퍼펙트 발수 점퍼 출시

까스텔바작이 간절기 날씨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퍼펙트 발수 점퍼’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까스텔바작 ‘퍼펙트 발수 점퍼'는 꽃샘추위뿐만 아니라 봄비, 미세먼지 등의 날씨 변화로 적응이 힘든 봄철에 착용하기 유용한 고 기능성 아이템이다. 발수는 물론 비바람·먼지 차단에 탁월한 고급 수입 소재 원단으로 제작돼 화창한 날씨는 물론, 궂은 날씨의 라운딩에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상품의 안쪽 면에는 소프트한 터치감의 고기능 필름지를 적용해 발수 아이템 착장 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 활동성을 높였다.

인체의 형태를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절개선과 봉제선을 최소화한 디자인은 깔끔하면서도 높은 활동성을 보장한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쉬워 라운딩 룩은 물론 일상 스타일링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퍼펙트 발수 점퍼는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맞춰 기능성 수입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아이템"이라며 "라운딩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생활이나 레저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으니 야외 활동이 많은 분이라면 꼭 눈여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 · 11개월 전

숙면에서 티톡스까지, ‘차(tea)’ 마시는 사람 점점 늘어

#. “캐모마일 티, 작은 사이즈 하나요”
직장인 A씨는 요즘 카페에 가면 차를 즐긴다. 커피를 마신 날은 늦은 밤까지 잠 못 이룬 적이 많아서다. 습관을 바꾸고 나니 밤새 뒤척이는 일이 상당히 줄었다.
#. 또 다른 직장인 B씨는 얼마 전부터 점심 식사 후 ‘페퍼민트’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시원한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고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최근 차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A씨처럼 카페인에 방해받지 않는 ‘꿀잠’을 위해 택한 사례가 흔하지만 모두가 이 같은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이를테면 ‘티톡스(tea와 detox의 합성어)가 피부에 좋아서’ ‘다이어트에 도움 돼서’ ‘몸을 생각해서’ 등 건강과 관련된 이유를 비롯해 ‘맹물 특유의 맛이 싫어서’ 라는 다소 생소한 이유라든지, ‘색이 예뻐서’ ‘향이 좋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차를 가까이 하기 시작한 이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흐름을 가장 먼저 알아 챌 수 있는 곳은 단연 카페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2016년 차 전문 브랜드 ‘티바나’를 론칭, 현재 민트·캐모마일·히비스커스 세 가지의 차를 판매하고 있다. 티바나의 성장률은 첫 해 22%로 시작해 2017년과 2018년 각각 전년도 대비 23%에 이르며 꾸준한 상승을 보이는 중이다. 동시에 전체 매출액 중 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5%에서 14%로 증가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에 부합한 결과로 보인다”며 “현재 차 메뉴는 전보다 더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커피빈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커피빈코리아 측에 따르면 허브티를 포함한 전체 티 음료 매출이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2월에 6.2% 상승, 고객들의 차 소비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커피빈 관계자는 “이전에는 따뜻한 음료로서 티의 선호도가 높았던 반면 최근에는 청량하고 깔끔한 티를 찾는 고객들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티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추세는 비단 카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마트나 편의점, 온라인몰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티백 상품도 소위 ‘잘’나가고 있다. 종류가 다양하니 그날의 기분이나 입맛에 따라 고르는 즐거움이 있으며, 굳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이든 사무실이든 간편하게 우유나 탄산수에 우려내는 등 흔히 말하는 ‘개취(개인의 취향)’를 고려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 차 시장 점유율 약22%를 차지하는 글로벌 차(tea) 브랜드 립톤의 판매 추이가 이를 증명한다. 자사 허브티·블랙티 제품의 지난해 판매량이 17년도 대비 20%가 성장, 매출액은 38억 원에 달했다. 립톤 측은 “티 제품 판매량이 15년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생활용품 및 식음료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광태 립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티타임을 즐기는 서구 문화와 달리, 한국은 주로 목적과 상황에 맞게 차를 마시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며 “건강이나 휴식을 목적으로 혹은 커피 대체재로서 차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미세먼지 등 변화하는 환경 영향에 따라 허브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위해 차 특유의 떫은맛을 개선한 과일 믹스 후룻티(fruit tea) 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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