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2020-02-27 17시 기준
1766 명
확진환자
13 명
사망자
25568 명
검사진행
26 명
격리해제
4.7℃
맑음
미세먼지 21
연예일반 · 1개월 전

유산슬·화사…'2019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무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의 축하무대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29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2019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다채로운 축하무대가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먼저 전현무와 홍현희가 오프닝 무대에 나선다. 이들은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웃음기 가득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전현무와 홍현희는 깜짝 놀랄 만한 춤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어 가수 노라조는 '사이다'를 개사한 유쾌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 한해 사이다같은 재미를 준 MBC 예능프로그램들의 제목을 활용한 위트있는 가사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라조 특유의 흥겨움과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독특한 무대가 주목된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 화사의 단독 무대도 준비됐다. '무대 장인' 화사가 솔로곡 '멍청이'를 어떤 파격적인 무대로 꾸밀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뽕포유'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한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 특별 무대 역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짜사이' 조세호가 함께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유산슬 1집 월드투어의 마지막 여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의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투표는 생방송 당일까지 틱톡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공개된다.

올 한 해 MBC 예능을 빛낸 최고의 예능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저녁 8시 45분부터 생방송된다. 또한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은 MBC SNS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세계일반 · 1개월 전

싱가포르, 담배꽁초 버려 화재시 ‘최대 징역 7년’

내년부터 싱가포르에서 버린 담배꽁초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최대 징역 7년 또는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29일 연합뉴스에서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개정 형법에 따라 담배꽁초나 향, 그리고 다 타지 않은 장작불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화재를 일으킨 경우, 이전과 비교해 더 강한 처벌을 내리게 된다.

개정 형법은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아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버린 장소나 근처에서 60분 이내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그로 인해 불이 난 게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지 못하면 적용된다. 60분 이내라는 규정은 불씨가 커져 화재로 번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한 것이다.

개정 형법에 따라 담배꽁초 등을 버려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지목된 이는 최대 징역 7년 및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기존에는 화재 등으로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해를 입히는 이는 최장 1년을 감옥에서 보내거나 5000 싱가포르 달러(약 430만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이미 1970년대에 흡연 규제법을 통과 시켜 쇼핑몰 입구나 버스 환승장 등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했다. 위반 시 최대 1000 싱가포르 달러(약 86만원) 이상의 벌금을 내야 한다.
북한 · 1개월 전

北, 김정은 주재 당 전원회의 열려…"중대문제 토의"

북한이 지난 28일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국가 건설'과 '국방 건설'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를 토의했다. 이번 전원회의는 지난 4월 열린 4차 회의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제5차 전원회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회의를 운영‧집행했으며,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위원장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주석단에 자리한 것을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다.

또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꾼들, 도 인민위원장들, 도 농촌경리위원장들, 시, 군당위원장들, 중요 부문과 단위, 무력기관 일군들이 방청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가 12월 28일 평양에서 소집됐다"며 회의 의제는 "현 정세 하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당면한 투쟁 방향과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 문제들"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중중첩첩 겹쌓이는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혁명 발전을 더욱 가속시키고 당 건설과 당 활동, 국가 건설과 국방 건설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하여 전원회의를 열었다"며 "혁명 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 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 국가의 전략적 지위와 국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진군 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 노선과 방략이 제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북미 간 비핵화 협상과 좀처럼 해제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대북제재 등 북미 대치상황 속에서 북한이 새로운 투쟁 노선을 제시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북한이 연말을 목전에 두고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도발의 명분을 쌓은 만큼, 핵무력이나 국방력 병진 노선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