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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 9년 전

´김성민 리스트 있다면, 연예인 포함 가능성은?´

연예계에 마약 파문이 크게 번질 우려로 추운 날씨 만큼이나 살얼음판 분위기다.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직접 밀반입도 나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자백으로 용의자 3명이 추가 검거된 소식이 전해져 ´공범 리스트´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검찰은 김성민의 구속 기한을 연장 시킴에 따라 더욱 철저한 보강 수사와 더불어 연예계 내에 급격히 퍼졌을 마약 존재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고려중이라는 입장이다.

단, 김성민으로 인해 공범 리스트가 실제 작성됐는지와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급격히 아끼고 있어, 아직은 어떠한 예측도 힘든 것이 사실.

이와 관련, 한 연예계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대마초 흡연은 더이상 놀랄 일이 아닐 정도로 퍼져 있지만, 마약의 경우는 완전한 범죄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이번 사건으로 연이은 마약 혐의 연예인이 속출할 것으로는 결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단, 마약 밀반입이 분명 혼자 할 수 있는 범죄가 아닌 만큼 김성민이 굳이 자백해야하는 상황은 피하기 힘들 것이다"며 "하지만 어둠의 세계를 털어놓는 것보다는 어떠한 동료가 연루돼 있다면 그 쪽을 밝히는 것이 조금은 쉽지 않겠나(?). 그로 인해 혹시 모를 또 다른 연예인의 마약 혐의가 드러날 수 있을 걱정을 관계자들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여행.레저 · 9년 전

아테나 ´코드명 HAN-JYP510 찾아라?´

첫 방송부터 20%가 넘는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공개된 지령 코드 ‘HAN-JYP510’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201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아테나: 전쟁의 여신> 1회. 제작진은 한국에 망명을 요청한 북한 원자력 연구소장 김명국의 망명을 돕기 위해 특수요원인 6명의 블랙요원들에게 내려진 작전 지령으로 하나투어의 상품인 일본 돗토리현 4일 관광 상품 코드인 ‘HANA-JYP510’을 인용했다.

이어 하나투어 닷컴 및 상품 일정표를 지속적으로 함께 노출했다. 현재 하나투어닷컴에서 ‘HAN-JYP510’을 검색하면 총 4,379명에 1억 원의 경품이 제공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하나투어 닷컴에서 미션을 완수하라’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나투어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위해 ‘아이리스’에 이어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도 하나투어 본사 건물 곳곳이 촬영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아이리스> 제작 협찬의 국내외 홍보 효과를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통해서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일본을 비롯해 이탈리아, 뉴질랜드, 하와이 등 전 세계 4개국에서 해외 로케이션이 진행된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촬영지 방문 투어 상품도 출시했다.
지역 · 9년 전

고양시, 서울시 운영 관내불법기피시설 27건 사법고발

고양시(시장 최성)는 그간 악취문제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고통과 불편을 주어왔던 서울시운영 관내 기피시설인 난지물재생센터, 서대문구 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 마포구 폐기물처리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불법 설치된 시설물 27건에 대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함으로써 강도 높은 법적ㆍ행정적 조치를 취하였다.
이번에 고양시가 고발조치한 하수슬러지 보관창고 등 27건의 불법행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는 지난 2001년부터 시가 직영하는 난지하수처리장내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에 하수슬러지 보관창고, 토양 탈취장, 농축 기계동, 분뇨 투입동, 1ㆍ3ㆍ5ㆍ6계열 전기실, 녹조류 제거 펌프실, 고도처리시설 현장사업소, 건물신축 체육시설 등 총 9500㎡가 넘는 21건의 불법 건축물을 무단으로 설치했다.

또한, 서울시 서대문구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은 2005년부터 음식물퇴비 저장창고, 재활용 시설, 사무실용 컨테이너 박스 3곳을 무단 축조ㆍ운영하였고, 서울시 마포구 폐기물 처리시설은 2001년부터 쓰레기 야적장, 쓰레기 분리 작업장, 사무실용 컨테이너 3곳을 무단 설치해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그동안 고양시 관내에 있는 벽제화장장을 비롯해서 난지물재생센터 등을 운영해 오면서 악취 등으로 인해 95만 고양시민의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대해 지난 7월 취임한 최성 고양시장은 “서울시가 고양시 땅에서 기피시설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고양시에 법적인 허가 없이 불법적인 시설을 설치ㆍ운영해 왔다”면서 앞으로 서울시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임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와 관련 최성 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수차례 관내 기피시설 문제의 합리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해 왔으나,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제회의 및 해외출장 등을 이유로 면담일정을 변경하는가 하면, 지난 9일에는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과 관련한 공개적인 TV토론 제안에 대해서도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시 기피시설 및 무상급식 관련 TV토론 제안’이라는 제목의 공개편지에서 최성 시장은 무상급식을 거부하면서 이를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오 시장에 대해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이야 말로 부자만을 위한 포퓰리즘이며, 관내 기피시설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강력한 법적ㆍ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최근 고양시의 강력한 조치에 대해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움직임 또한 강경하다. 고양시 환경단체의 한 관계자는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편협한 서울 이기주의에 분노를 느끼며, 불법적인 서울시의 환경파괴적인 태도에 대해 고양시는 모든 법률적 수단을 동원해 그 불법성을 저지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최성 시장은 “서울시에서 문제해결 의지를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단의 조치가 부득이 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하루 속히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동하는 양심’과 ‘실천적인 해법’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더 이상 대화를 구걸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천명했다.[데일리안 경기=강영한 기자]
전체 · 9년 전

벼락·돌풍·우박, 빙판길 안전사고 주의 ‘필수’

전국곳곳에 벼락, 돌풍, 우박과 함께 요란한 겨울비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이에 미끄러운 빙판길 사고가 속출해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특히 밤동안 쌓인 눈이 녹지 않은 상태에서 해가 뜨지 않은 아침 시간에 주로 사고가 발생한다.

이에 재해대책본부와 경찰 등은 염화칼슘과 소금 등을 활용해 도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비의 착용이 필수적이다.
1970년부터 우의를 만들기 시작한 태광산업 주재헌 대표는 “올해는 많은 폭설과 벼락이 예상되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은 안전장비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며 “겨울 안전용품은 디자인과 품질이 모두 우수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빙판길 낙상사고를 줄이는 요령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인 12월에는 낙상사고가 다른 달에 비해 3배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노년 낙상 사고의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태까지 이어져 빙판길을 나서기 전 사고를 피할 수 있는 요령을 숙지하는 것과 안정장비 구입이 필수적이다.

빙판길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가능한 신발을 신고, 만약 넘어지게 되더라도 무릎을 주저앉으면서 옆으로 구르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옷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걸을 경우 낙상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므로 장갑을 착용하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걸어야 한다.

주재헌 대표는 “관절염, 골다공증, 당뇨병 등 만성 질환 하나가 늘 때마다 낙상의 위험은 40% 증가한다” 며 “폴리우레탄 소재의 성형으로 방수성이 탁월한 안전화나 측면재기 반사소재를 사용해 야간 외출에도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자원부지원 및 한국신발피혁연구소와 공동 개발된 태광산업의 안전화는 우수한 충격흡수력과 복원력으로 이미 올 겨울 많은 대중에게 선물용, 작업장용, 운동용 등으로 선택되고 있다.

이제 빙판길 사고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준비해야 할 때다.
지역 · 9년 전

대구역에 최첨단 무인자전거 주차장 개장

대구역에 최첨단 무인 자전거 주차장이 14일 들어섰다.
대구역 자전거 주차장은 ‘철도역 환승동선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됐던 사업으로 9억원(국비 6억3000만원, 코레일 2억7000만원)이 투입돼, 지하 5층 지상 1층에 자전거 180대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대구역 북편광장에 설치된 주차장 시설은 보행동선을 고려해 지하15m에 설치했고 최첨단 시스템에 의해 입출고가 20초 정도에 이뤄져 매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대구시시설관리공단에서 맡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자전거 주차시설로는 감당하기 어렵고 분실이나 파손 등으로 많은 민원대상이 발생했으나 이번 자전거 주차장 개장으로 안심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하루 평균 2만6000명이 대구역을 이용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객은 일평균 200명이 넘어 철도 이용객의 보행편의 및 자전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http://dg.bikeparking.co.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주차타워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에 접촉해서 승인받고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24시간 무료이다. [데일리안 대구경북 = 김종렬 기자]
연예일반 · 9년 전

수애vs이민정, 퀸과 샛별 ´아름다운 패션 대결´

1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Uniff 2010)´가 열렸다.
이날 연예계 우아하고도 핫한 외모를 자랑하는 수애와 이민정이 각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을 거머쥐고 그 어느 시상식보다도 감격적인 기분을 자랑했다.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는 전국의 영화, 영상전공 대학생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시상식. 해마다 펼쳐지는 화려한 스크린 시상식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배우들에게는 그 어느 상보다 뜻 깊은 의미가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수애와 이민정은 일단 미모만으로 시상식장을 충분히 술렁이게 했다. 여느 시상식 때마다 미녀스타들 중 최고의 드레스 자태를 자랑하는 수애는 이날 만큼은 화려하기보다 심플하고도 세련된 감각의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시상식 무대에 올라 객석의 찬사를 이끌었다.


청순한 순백의 이미지를 자랑하는 수애의 트렌드에 맞춘 감각이 새로운 변신 느낌마저 들게 한 것. 셔링 라인의 짧은 미니원피스로 환상적인 쇄골과 다리라인을 맘껏 뽐내 역시 ´시상식장의 퀸´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반면 이민정은 ´신인배우´의 자세를 완벽히 잃지 않은 듯 ´신인여우상´ 수상자답게 깔끔하고 평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공식석상에서 탑 미니드레스를 특히 즐겼던 이민정은 이날 만큼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쟈켓으로 진지하고도 검소한 멋을 부렸지만 그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 역시 ´자체발광´ 미녀임을 확실히 입증시켰다.

한편, 수애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으로 무려 3년만의 안방 외출을 나선 상태며, 이민정 또한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마이더스>를 통해 더이상 안방의 신인이 아닌 퀸 자리를 노린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