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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평내·호평에 신규 아파트..서울 대체 주거지로 우뚝

서울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서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저평가 받아왔던 남양주시 평내·호평 일대가 실거주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22일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9일 기준 0.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지만 상승세는 8주째 이어나간 것으로 기록됐다.

이처럼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최근 1년동안 서울에서는 ‘탈(脫)’서울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모양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1만2000여 명이 서울을 빠져나갔다.

반면 경기도와 세종 그리고 제주는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세종에 유입된 인구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신혼 및 직장인 비율이 높은 30~34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서울을 빠져나가 경기권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서울 인접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신규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주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지역이라 보여졌던 남양주시 평내•호평 일대가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동산114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평내•호평 지역은 인근 권역과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고르게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 직장인들이 출퇴근 하는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이 10명 중 4명꼴(41.3%)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남양주시(35.8%)와 ▲경기 기타지역(11.1%) ▲구리시(5.5%)가 이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잠재력이 높은 평내•호평 지역은 주거 대체지로 인기가 높다”면서 “GTX-B노선이 확정된데다가 8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 남양주는 물론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에게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삼호가 ‘e편한세상 평내’를 분양할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03-2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평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 53~84㎡, 총 11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세부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3㎡ 42가구 ▲ 59㎡A 93가구▲ 59㎡B 15가구 ▲ 59㎡C 11가구 ▲ 84㎡A 12가구 ▲ 84㎡B 35가구 ▲ 84㎡C 3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춘선(ITX) 평내호평역이 도보 10분 내에 있어 청량리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확정된 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17분에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시 송도까지도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크다.

이 지역은 차량을 통한 서울 출퇴근도 뛰어나다. 광역급행(M)버스로 잠실까지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는 평내IC와 동호평IC가 자리하고 있어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경춘북로를 통해 20분 내외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역이 인근에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는 점도 이 단지의 강점이다. 단지 가까이서 이마트, 메가박스, 하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우체국, 소방서 등도 완비돼 있다.

자녀 교육에도 우수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평내초•중•고,신천초,백봉초 등의 명문학군과 함께 도서관과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사능천과 수변공원,약대울 체육공원,천마산 백봉산 등이 인접해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편한세상 평내’는 조정대상지역인 남양주시에서도 민간택지라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 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평내’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6월 말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169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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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예고에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관심↑…31일 홍보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로 전격 인하했다. 지난 달 18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75%에서 0.2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기준금리 인하는 2016년 6월 1.25%로 0.25% 포인트 내린 이후, 3년 1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 기준금리는 2017년 11월과 지난해 11월에 0.25% 포인트씩 올랐다.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규제하는 방향의 정책을 고수하는데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연 1%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자금유동성이 늘어나 주식이나 현물시장 등으로 자금이동이 나타나는 추세다.

시중은행의 대체 투자처로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어, 부동산시장으로의 막대한 시중의 유동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에서도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조건 완화가 발표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투기과열지구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분양가는 낮아지지만, 공급 축소로 경쟁이 과열되고 전매제한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또한 최근 청약제도 개편으로 정작 집이 필요하지만 청약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직장인, 학생 등은 신규단지를 분양받기도 어렵고, 대출규제로 미계약분을 노리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 때문에 청약통장 필요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차이가 거의 없는 평면설계 등을 갖춰 아파트와 상품적인 면을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막바지 분양 중에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49층, 아파트 2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68실 규모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형 상품으로서 신혼부부 등이 살기에 적합한 평면을 선보인다. 방 3개에 넓은 안방, 욕실 2개 등을 배치하여 소형 아파트로 손색없는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최근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주거와 비주거 동선이 분리되어 주거 독립성이 유지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수성구는 소형 평형의 공급은 부족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가치가 높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9년~2018년) 수성구에서 입주를 마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는 982가구로 전체(1만6204가구)의 6.06%였다.

같은 기간, 전국에 공급된 소형 아파트는 83만9,168가구로 전체 289만1274가구의 29.02%를 차지한 점을 비추어보면 굉장히 낮은 수치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우선 대구 지하철 3호선 황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데다 동대구로, 수성로 등이 가까이 있어 대구 도심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단지 가까이에 주민센터, 은행, 우체국을 비롯해 보건소,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등이 있으며,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및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단지로부터 도보권역에 들안길초, 황금초, 덕화중,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이 위치하며,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여고 등 명문학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넓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950-2번지에 홍보관을 리뉴얼해 31일 개관할 예정이다. 방문고객 전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좋은 이웃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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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 인허가‧착공‧준공 모두 작년比 감소

7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만7574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5만8295가구) 대비 52.7% 감소, 5년평균(5만9454가구) 대비 53.6% 감소했다.
지난달까지 누계 인허가실적은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소폭 증가했는데, 특히 서울은 20.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1940가구로 작년대비 45.4%, 5년평균 대비 60.0% 감소, 지방은 1만5634가구로 작년대비 57.1%, 5년평균 대비 47.1%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1만9227호로 전년 대비 54.3%, 5년평균 대비 51.8%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8,347호로 전년 대비 48.6%, 5년평균 대비 57.4% 감소했다.

7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271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3만5830가구) 대비 8.7% 감소, 5년평균(4만3696가구) 대비 25.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7131가구로 지난해 대비 0.9%, 5년평균 대비 24.9% 감소했다. 지방은 1만5580가구로 전년 대비 16.0%, 5년평균 대비 25.4%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3141가구로 작년보다 2.3%, 5년평균 대비 15.2%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9570가구로 작년보다 21.2%, 5년평균 대비 41.6% 감소했다.

7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2810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2만825가구) 대비 9.5% 증가, 5년평균(2만6555가구) 대비 14.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9457가구로 지난해 대비 2.0%, 5년평균 대비 39.4% 감소했다. 지방은 1만3353가구로 지난해 대비 19.5%, 5년평균 대비 22.0%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은 1만7155가구로 작년 대비 35.1% 증가, 5년평균 대비 15.3% 감소, 조합원분은 3600가구로 작년 대비 22.1% 감소, 5년평균 대비 53.0% 증가했다.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446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4만9107가구) 대비 17.6% 감소, 5년평균(4만7315가구) 대비 14.5% 감소했다.

지난달까지 누계 준공실적은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소폭 감소, 서울은 15.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948가구로 작년 대비 18.0%, 5년평균 대비 8.4% 감소했다. 지방은 1만9498가구로 작년 대비 17.3%, 5년평균 대비 20.2%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9179가구로 작년 대비 17.2%, 5년평균 대비 7.1%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267가구로 작년 대비 18.8%, 5년평균 대비 29.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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