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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의 선거운동이 종반전에 돌입한 9일 오후 전남 목포시에 출마한 박지원 민생당 후보가 하당동 거리에서 열린 거점유세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총선2020]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 "지역구 20석·비례 10석, 총 30석 예상"
"진정성 바탕으로 국민 이익에 부응""정책 승부위해 '민생보감' 만들어""비례연합정당 참여는 국민 배신행위라 반대"
[총선2020] 민생당, 종로서 불붙은 '미워' 논쟁에 "대선후보 코스프레 그만"
이낙연 "미워하지 않는다" 황교안 "미워한다"…민생당은 '일침'
[총선2020 인터뷰] 전현희 "강남을서 시작한 모든 일 책임지고 완성하는 게 내 사명"
'서울 강남을' 수성 나선 전현희…통합당 박진과 맞대결 앞둬"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누구보다 앞장서 일해와위례과천선·대모산터널 지하화·수서역세권 등 조속히 추진할 것주민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강남을 책임지고 완성하겠다"
“투표하세요”…갤러리아百, 총선일 개점시간 30분 연기
한화갤러리아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오는 15일 임직원과 협력사원의 투표권 행사를 위해 백화점 개점 시간을 현행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로 늦춘다고 9일 밝혔다.직원의 투표 일정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하며, 장거리 출퇴근자는 근무 일정 조정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전 투표 기간 중에도 근무 일정을 조정해 투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갤러리아 관계자는 “유통업의 특성상 휴일 근무가 있다보니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투표 참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고객 및 직원 참여를 장려해 제…
[데스크칼럼] 총선 일주일 전 민생대책…진정한 ‘골든타임’ 맞나요
선거철에 쏟아낸 대책들 제대로 효과 볼 수 있을지 미지수백화점식 경기부양책, 단기처방전보다 총선 이후 신중한 전략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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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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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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