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부인 최지영 씨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부인 김미경 씨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진흥로 일대에서 열린 황 대표의 선거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유세장으로 향하고 있다.
[총선2020] '백의종군' 유승민, 중도·수도권 표심 잡는다
유승민, 50여일 간의 잠행 깨고 선거 지원 돌입중도층·수도권서 유승민 지지세 커 표심 잡을 듯보수통합 '양대축' 황교안 지원 여부도 관심김종인 합류와 더불어 '경제전략' 시너지 효과 기대
[총선2020] 김종인 "쫓아가는 사람이 유리"…황교안 "목표는 총선 승리"
김종인, 황교안 종로 캠프 방문해 격려"서쪽 많이 다니시라…이번 선거 이긴다"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 없다"
"황교안 대표도 더 이상의 논의 끝내자고 이야기해공동선대위 체제 얘기…영입하려는 이유 알 수 없어통합당 당내 사정이 도와줄 여건 안 된다고 판단해"
[총선2020] '3040 비하 발언' 김대호 "사려 깊지 못한 발언 머리숙여 사죄"
김대호, 선대위 회의서 "30대 중반, 40대 무지와 착각" 발언 물의"30~40대 당에 대한 냉랭함을 혁신의 채찍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국민과 30~40대 분들, 통합당 후보들에 사과"
[총선2020] 이낙연 "WHO 한국 칭찬"…황교안 "사망자 183명은 큰 피해"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 주최 첫 양자토론코로나19 경제 대책 놓고도 공방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