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4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이언주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손을 맞잡아 올리고 있다.
[총선2020]'조국'에 화력 집중 김종인, "이 사람들 무법적이라 법원 두려워해"
"조국에 마음에 빚 졌다"는 文 대통령 비판"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해선 왜 한 마디도 없냐""文정부 유일한 정책, 檢 수사 피하고 法 장악하기"
[총선2020] 김종인이 20대 국회서 제일 관심 가진 의원은 누구?
전희경 추켜세우며 "20대 국회서 제일 관심 가져""훌륭한 여성 지도자 재원이라 늘 얘기해와"지역구 거리 유세까지 직접 나서 지지 호소
[총선2020] 김종인 "조국 살리기 선거이슈화라니, 소도 웃을 노릇"
범여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의 '검찰청장' 공약 비판"공정 허구로 드러나 버리게 한 조국 두고 엉뚱한 짓"
[총선2020] 김종인 "12대48도 뒤집은 적 있다…판세 분석, 맞는걸 못 봐"
"선거운동기간에 아무리 해도 2000명 못 만나文정권 치적이 얼마만큼 유권자 마음 들었겠나3년간 성과 없어…유권자는 올바른 판단할 것"
[총선2020] 김종인·유승민 '쌍끌이 유세'…충청권 남하 전망은
김종인, 하루에 서울·수도권 후보 16명 격려유승민, 2일 강서·분당·마포 등에서 유세 지원중도 두텁고 경제 관심 깊은 충청서도 기대감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