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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나라살리기·경제살리기' 출정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총선2020] 김종인 "쫓아가는 사람이 유리"…황교안 "목표는 총선 승리"
김종인, 황교안 종로 캠프 방문해 격려"서쪽 많이 다니시라…이번 선거 이긴다"
[총선2020] 이낙연 '부자 몸조심' 황교안 '한방 엎어치기'
전날 '미니대선' 종로에 후보자 등록이낙연, 코로나 위기관리력 재차 각인황교안, 文정권 심판 겨냥해 구도 형성
[총선2020] 종로구 빅매치...이낙연 "진실한 마음", 황교안 "바꿔야 산다"
후보등록일 첫날 종로구중앙선관위 방문
[총선2020] 황교안 "총선서 과반 얻을 것…미래한국당 20석 예상"
"연동형 비례대표제·공수처법 등 악법 재발 막고 고쳐야통합당과 자매정당 미래한국당 합쳐 최소 150석이 목표문재인 정권 심판 위한 총선이 되도록 역량 집중하고 있어"
[기자의 눈] 제 덫에 걸린 심상정, 이제 와서 선거법 또 바꾸자고?
4+1 야합 통한 선거법 개정으로 장밋빛 미래 꿈꿨던 정의당거대 양당 비례대표정당 설립에 '쪽박' 찰 위기심상정, "다음 선거에 선거법 또 바꿔야" 주장오로지 정의당에 유리할 때까지 바꿔야 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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