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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황희석(오른쪽부터), 최강욱, 안원구, 황희석 비례대표 후보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한 2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열린민주당의 검찰개혁안은 ‘검찰총장’ 명칭을 ‘검찰청장’으로 변경하는 것을 포함해 공수처 신속 출범, 수사권·기소권의 완전한 분리, 자치경찰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총선2020] '윤석렬 흔들기' 본격화…'청와대·라임 수사' 힘빼기 나서나
최강욱 "윤석렬, 공수처 1호 수사대상"황희석은 '검찰 쿠데타 세력'으로 규정총선결과에 따라 '살아있는 권력' 수사 영향진중권 "윤석렬 사퇴압박 극심해질 듯"
[총선2020] 더시민당vs.열린민주 '진문·진조국' 경쟁 가속화
이해찬, 이틀째 더시민당과 공개행사더시민당 적통성 강조하며 열린민주당 경계열린민주당 ‘진문·진조국’으로 선명성노 전 대통령 묘역도 잇따라 참배
[총선2020] 정봉주 "우리는 민주당의 큰 우군"…이해찬 "무단 참칭 말라"
더시민당과 열린민주당으로 내부 분열정봉주는 "형식적"이라며 민주당 반발 무시이해찬, 재차 선긋기 했지만...효과 의문
[데일리안 여론조사] 비례정당투표…한국 32.3% 시민 26.9% 열린 12.6%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정의당 7.4%·국민의당 6.0%·민생당 1.7%민주당 지지층,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으로 표심 분산
[기자의 눈] '문재인 수호' 총선 프레임은 옳지 못하다
총선, 정책·비전 대결 아닌 '대통령 마케팅' 양상'문빠표' 독식 위해 與 내에서의 갈등 눈살 찌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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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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