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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이언’ 26만 장으로 초동 마무리


입력 2020.03.31 09:04 수정 2020.03.31 09:0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이 역대 솔로 가수 초동을 갱신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이언’(CYAN)은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24일~30일 집계) 26만 1459장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발매된 전체 앨범의 초동 누적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여도 방탄소년단과 아이즈원, NCT 127의 뒤를 이어 4위에 해당하는 높은 기록이다.


지난해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는 솔로 아티스트 초동 기간 누적 판매량 46만 장이라는 놀라는 기록으로 역대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새 앨범을 발매한 후 2주차 활동에 돌입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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