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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 관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국민 공천장 수여식에서 윤유철 대표와 국민 대표자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한국당, ‘親黃’ 인사 전면 배치…확실하게 물갈이했다
통합당 영입인재, 당선권에 7명…윤주경 1번·윤창현 2번한선교 체제서 앞순번 받았던 인사들은 대거 뒤로 밀려'친(親)황교안' 색채 강화 평가…기존 공천자들 반발 해결 관건
내우외환 빠진 미래한국당, 공천 갈등 풀어낼까
잡음 지속…통합당 인사 배제·당선권 후보자 자질 문제 쟁점21번 윤주경 앞순번 배치·논란 후보자 순번 조정 혹은 취소 전망교체 폭·방향성 따라 잡음 재차 발생 가능성 남아통합당內 공천 원점 재검토·제2비례정당 창당 필요성 목소리도
박형준 "미래한국당, 회사 만들어주고 사람 내줬는데 모회사 의견 안 들어"
"통합당이 비례대표 안 내는 대신에 내는 것 아닌가윤주경 21번? 통합당 자체를 무시하는 공천 봐야공관위원장 자율 줬다 해서 원칙 넘어서면 안 돼계속 파열음 나면 원칙적으로 공천 재검토도 방안"
공병호 위원장 "재심의 요구 일부 수용하겠지만 5명은 많다"
"부적격 사유 확실하면 요구 수용…5명은 많아통합당 인재 배제? 전체적인 방향과 관련된 것완전한 재심의는 비민주적…동아리 모임도 아니고"
미래한국당 비례 공천 후폭풍…한선교發 '분열의 씨앗'?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 발표 후폭풍 거세통합당 영입 인사 당선권 밖 배제…독자 공천 평가한선교에 불만의 목소리…"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통합당 지도부, 대응 방안 논의…확전 '자제'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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