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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 관장을 비롯한 비례대표 후보들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국민 공천장 수여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래한국당, ‘親黃’ 인사 전면 배치…확실하게 물갈이했다
통합당 영입인재, 당선권에 7명…윤주경 1번·윤창현 2번한선교 체제서 앞순번 받았던 인사들은 대거 뒤로 밀려'친(親)황교안' 색채 강화 평가…기존 공천자들 반발 해결 관건
[총선2020] 미래한국당 "1번이냐 2번이냐"…투표용지 순번 둘러싸고 '고민'
미래한국당, 통합당서 의원 10여명 수혈할 방침교섭단체 구성 시 선거보조금 여유 있게 수령다만 '기호 1번'은 필연적…유불리 놓고 갑론을박
[총선 2020]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선 목표 의석은 26석…최선 다할 것"
"최선을 다해 26석 목표로 하고 있어"김정훈 통합당 의원, 미래한국당으로비례 1번 윤주경 "독립운동 정신 국민과 함께 생각하며 희망 이끌어나갈 것"
내우외환 빠진 미래한국당, 공천 갈등 풀어낼까
잡음 지속…통합당 인사 배제·당선권 후보자 자질 문제 쟁점21번 윤주경 앞순번 배치·논란 후보자 순번 조정 혹은 취소 전망교체 폭·방향성 따라 잡음 재차 발생 가능성 남아통합당內 공천 원점 재검토·제2비례정당 창당 필요성 목소리도
박형준 "미래한국당, 회사 만들어주고 사람 내줬는데 모회사 의견 안 들어"
"통합당이 비례대표 안 내는 대신에 내는 것 아닌가윤주경 21번? 통합당 자체를 무시하는 공천 봐야공관위원장 자율 줬다 해서 원칙 넘어서면 안 돼계속 파열음 나면 원칙적으로 공천 재검토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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