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최배근 공동대표와 당 지도부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총선2020] 미래한국당 "1번이냐 2번이냐"…투표용지 순번 둘러싸고 '고민'
미래한국당, 통합당서 의원 10여명 수혈할 방침교섭단체 구성 시 선거보조금 여유 있게 수령다만 '기호 1번'은 필연적…유불리 놓고 갑론을박
[데일리안 여론조사] 비례정당투표…한국 32.3% 시민 26.9% 열린 12.6%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정의당 7.4%·국민의당 6.0%·민생당 1.7%민주당 지지층,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으로 표심 분산
'등재 대표' 위력에...민생당, 더불어시민당 참여 물 건너간듯
박지원 "비례연합당 참여, 물리적으로 불가능"최배근 더불어시민당 대표 역시 '부정적' 입장당 안팎서 "옥새 쥔 등재 대표의 위력" 말나와
이준석 "민주당, 차라리 녹색당이나 민중당과 연대하라"
"녹색당·민중당과의 연대 짬뽕당이라 지적했는데 사과 드리려 해가자환경당·기본소득당과의 연대는 짬뽕이 아니라 제공불가 식단이 정당들은 민주당이 보증 서서 의석 받는 것…보증 잘못 서면 망해"
'의원 이적' 정체에 與 비례정당 변수…미래한국당, '기호 2번' 얻을까
통합당 불출마 의원들, 이적에 미지근…현재 6명민생당(19명) 이상 확보해야 통합당과 같은 '2번' 與 비례정당 변수…탄생 형태 따라 셈법 '골머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