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범여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함께 손을 잡고 있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비례정당투표…한국 32.3% 시민 26.9% 열린 12.6%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정의당 7.4%·국민의당 6.0%·민생당 1.7%민주당 지지층,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으로 표심 분산
'등재 대표' 위력에...민생당, 더불어시민당 참여 물 건너간듯
박지원 "비례연합당 참여, 물리적으로 불가능"최배근 더불어시민당 대표 역시 '부정적' 입장당 안팎서 "옥새 쥔 등재 대표의 위력" 말나와
[민생당 비례대표 명단] 2번 손학규, 3번 김정화...현역은 후순위 배치
1번은 외부인사...당내 반발 거셀듯
[총선2020] '조국'으로 두 동강 난 親文…지지율 폭락한 정의당은 만시지탄
여권 내 두 개의 비례용 위성정당, 신경전 격화더불어시민당, 선명한 '친조국' 열린민주당과 대결위기의 정의당은 '비조국'으로 급선회…"원칙 흔들렸다"
[총선2020] 미래한국당 "1번이냐 2번이냐"…투표용지 순번 둘러싸고 '고민'
미래한국당, 통합당서 의원 10여명 수혈할 방침교섭단체 구성 시 선거보조금 여유 있게 수령다만 '기호 1번'은 필연적…유불리 놓고 갑론을박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