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위해 들어가기 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대학생 친북(親北) 단체, 오세훈 선거운동 지속적 방해...경찰은 수수방관
'대진연', 김정은 서울 답방 환영 대회 주도·미국 대사관 침입 시도 전력오세훈 후보 선거운동 지속적으로 방해…광진경찰서 경찰들 '수수방관'광진경찰서 앞 1인 시위 나선 오세훈 "불법 행위에 아무런 조치 안 해명백한 선거운동 방해죄 대진연 비호한 경찰, 직무유기·선거방해 해당"
[격전! 한강 벨트⑤] '초박빙' 오세훈 VS 고민정, 광진을서 자존심 건 한 판 대결
광진을, 대표적인 민주당 텃밭 평가오세훈, 일찌감치 출사표 내고 도전고민정, 추미애 이어 전략공천 받아여론조사 초박빙 결과 이어져…양 후보 "일희일비 않겠다" 입장
[총선 2020] 오세훈 "시민단체 이름으로 통합당 선거방해…경찰은 수수방관"
"광범위한 곳에서 선거방해·낙선운동 등 위법행위 자행답답한 것은 현장 출동한 경찰들의 수수방관 비일비재경찰 수뇌부 어느 라인에서 지시 없으면 불가능하다 생각당 차원에서의 종합적 대응 반드시 필요한 시점 판단"
[민생당 비례대표 명단] 2번 손학규, 3번 김정화...현역은 후순위 배치
1번은 외부인사...당내 반발 거셀듯
[총선2020] 미래한국당 "1번이냐 2번이냐"…투표용지 순번 둘러싸고 '고민'
미래한국당, 통합당서 의원 10여명 수혈할 방침교섭단체 구성 시 선거보조금 여유 있게 수령다만 '기호 1번'은 필연적…유불리 놓고 갑론을박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조남대의 은퇴일기
가슴에 품다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