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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4일 2차 비상경제회의…증권·채권시장 안정화 방안 논의


입력 2020.03.23 15:59 수정 2020.03.23 16:05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 주재 '코로나 사태' 충격 최소화할 금융대책 논의될 듯

은성수 금융위원장, 비상경제회의 직후 안정화방안 관련 상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오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금융시장 안정화방안을 논의한다.


23일 청와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비상경제회의에서는 증권시장안정 및 채권시장안정, 단기자금시장 대책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화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비상경제회의가 끝난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시장 안정화방안 관련 상세 브리핑에 나선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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