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사망자 21일 오후 2시 기준 총 104명"
[코로나19] 주말 이틀간 공적 마스크 1183만개 공급
서울·경기는 약국에서, 다른 지역은 약국·하나로마트서 구입 가능
[코로나19] 정부 "국내 유행·확산 상당기간 계속될 듯"
중수본, 요양병원 집단감염·전세계 유행 고려해 장기전 체제 준비
[코로나19] 대구 요양병원·요양원·복지시설 확진자 200명 육박
10여곳서 환자·간호사 등 190여명 양성…추가 확진 가능성 높아
[코로나19] 이스타항공, 국내선도 운항 중단…국적 항공사 첫 '셧다운'
국제선 이어 국내선 4월 25일까지 중단…"피해 최소화 조치"
[코로나19]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1명 추가 확진…병원내 감염 총 39명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은 21일 간호사(28·분당구 정자동)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과 붙은 82병동에 근무했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 내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9명(의사 3명,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9명, 임상병리사 1명, 환자 7명, 보호자 4명, 면회객 1명,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조남대의 은퇴일기
가슴에 품다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부]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