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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경영진, 주가부양 위해 자사주 매입 나서

  • [데일리안] 입력 2020.03.12 10:31
  • 수정 2020.03.12 10:31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우리금융그룹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손태승 회장과 이원덕 부사장, 박경훈 부사장, 신명혁 부사장, 정석영 전무 등 경영진들이 자사주 총 1만178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손 회장은 이번에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7만3127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긴급회의까지 개최하며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계속 확대되면서 있어 국내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의 글로벌 확산 추이에 따라 주식시장이 당분간 큰 변동성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 회장과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내외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에도 우리금융이 올 한해 견실한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최근 금융주를 둘러싼 우려가 과도하다는 메시지를 대내외 천명하게 된 것"이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초 계획됐던 일정이 순연 중이지만, 사태가 진정되면 적극적으로 국내외 IR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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