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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당분간 7인 체제, 이광수 교통사고로 수술 앞둬…현재 상태는?


입력 2020.03.08 17:48 수정 2020.03.08 17:5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이광수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 녹화에 참석하지 않았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기존 8명의 멤버가 아닌 7명만 모인 채 오프닝을 했다. 이광수가 교통사고를 당해 녹화에 불참한 것.


유재석은 “(이)광수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쉽게도 오늘 녹화에는 함께 할 수 없다”고 소식을 전했다.


하하는 “광수가 괜히 미안한지 전화를 많이 한다”고 근황을 대신 전했고, 유재석은 “광수가 밝은 모습으로 곧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광수는 지난달 15일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 신호위반 차량에 접촉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이 골절됐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당시 “예정돼 있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당분간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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