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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왼쪽 두번째), 황교안 미래통합당(오른쪽 두번째), 유성엽 민생당(오른쪽)·심상정 정의당 대표(왼쪽)가 28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정당대표와의 대화'를 마친후 사랑재를 나오고 있다.
영수회담, 고성 오간 '靑 만찬'과 다를까…민생당 시험대
여야4당 대표 참석…공격수 황교안, 수비수 이해찬·심상정유성엽 입장에 무게추 달라져…회담의 '캐스팅보트' 될수도
[코로나19] 유성엽 "민주당은 변명 급급, 통합당은 이때다 싶어 공격만"
"코로나19 사태로 건국 이래 최대 위기지금은 한가하게 정치 싸움 할 때 아냐가짜 진보·보수가 우리나라 망치고 있다"
與 지도부, 홍익표 "대구봉쇄" 발언 해명에 연일 진땀
이해찬 "말 한마디 실수도 금물"이인영 "적절하지 못한 표현, 송구"발표 당사자 홍익표도 사죄
[코로나19] "제발 전문가들 말 좀 들어라"... 정부, 전문가들 쓴소리 배제
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중국인 입국금지' 주장 의사협회 등 배제국민 눈높이 못 미치는 대응 비난 쏟아져…그럼에도 "입국금지 없다" 일관통합당 "제발 얘기 좀 들어라" "전문가들 촉구에도 듣지 않는 이유 뭐냐"안철수 "文에게 비선 전문가 자문그룹? 사실이면 '최순실' 존재"
[코로나19] 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 '음성' 판정
25일 오전 코로나19 음성 판정 받아黃 "현정 점검 위주로 차분히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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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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