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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253개 지역구 무공천을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정책 파고드는 안철수,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
연일 혁신방안 발표하며 정책이슈 집중6석 국민의당, 정책 실현 가능성은 물음표보수통합 질문은 차단…언론 주목도 떨어져
이상돈 "안철수, 지역구 대신 비례로 나올 것"
"비례대표 출마가 아니면 왜 정당을 만드나""바른미래당 실패, 책임지는 사람은 유승민뿐"
'발 동동'…안철수계 의원들이 '3당 통합'만 기다리는 이유
통합신당 교섭단체 넉넉히 이뤄져야 출당 가능2당 통합에 그쳐 20석 겨우 넘기면 출당 어려워안철수계, 17일 호남계 중진과 만나 재차 건의
현실과 이상 사이…통합당 문 두드리는 안철수계
남은 안철수계 의원들, 통합당 합류로 기울어김철근·장환진 등 원외 인사들도 통합당行권은희, 현역 중 처음으로 국민의당 입당
박지원 "안철수계의 미래통합당 입당, 국민의당의 전략"
"대권 안철수, 보수로 뚜벅뚜벅 걸어가미래통합당과 통합은 어려워도 연합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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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