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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2019년 영업이익 479억…전년대비 14.2%↑

  • [데일리안] 입력 2020.02.28 09:38
  • 수정 2020.02.28 09:38
  •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매출액 2522억원, 당기순이익 183억원 기록

2020년 매출 가이던스 3201억원 목표 “2020년에도 지속성장은 이어질 것”

덴티움 ci. ⓒ덴티움덴티움 ci. ⓒ덴티움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대표이사 강희택, 유재홍)이 2019년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2522억원, 영업이익은 4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5.3%,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수치다.


덴티움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외 매출 신장이 두드러져 2018년보다 더욱 개선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신흥국의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판매량 증가는 전체 매출 증가에 기인해 향후에도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덴티움의 해외매출 중 중국 매출에 이어 인도 매출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인도는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으로 2009년 약 20억2000만 달러에서 2025년에는 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인도는 정부 차원에서 의료 보장을 확대하고 있으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고품질 의료기기를 선호하는 한국산 의료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수혜가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움은 실적발표와 함께 2020년 매출 전망치로 3201억원을 제시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올해부터 중국과 베트남 제조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매출 볼륨확대와 제조원가 절감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도 작년을 저점으로 완만한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2020년 매출 전망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덴티움은 올해 중국, 인도, 러시아 지역 이외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에서도 영업력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매년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이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개선된 실적으로 덴티움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입증해오고 있다”며 “실적뿐 아니라 펀더멘탈 또한 더욱 견고히 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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