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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민생당 공동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성엽, 김정화, 박주현 공동대표.
북한·범여권, 미래통합당 출범에 움찔?..."도로 새누리당" 맹공
보수통합신당 '미래통합당', 17일 출범식 열고 닻 올려범여권, 일제히 비난… "선거 앞두고 생존 모색 야합"북한도 비판 대열 합세해 눈길…"살아남고자 발악해"통합당 "두려워서 그러는 것…감 놔라 배 놔라 하지마라"
속보 바른미래·대안·평화, '민주통합당' 합당…손학규·최경환·정동영 공동대표
상임대표는 최연장자인 손학규가 맡기로3인 공동대표 외에 정당별 1인씩 최고위원28일로 임기 종료 후 비대위 전환…부칙 명기
[코로나19] 유성엽 "민주당은 변명 급급, 통합당은 이때다 싶어 공격만"
"코로나19 사태로 건국 이래 최대 위기지금은 한가하게 정치 싸움 할 때 아냐가짜 진보·보수가 우리나라 망치고 있다"
[코로나19] 일파만파…총선 표심에 미칠 영향은
감염병 확산, 정권에 호재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반도 평화' 묻히고 경제 상황은 악화 불가피민주당 의원들 '범정부 대책' 홍보 전도사 변신
손학규 대표가 종로에 출마한다면
정치일선 물러난 손학규에 몇몇 '종로 출마' 건의호남 외 당세 약해…출마하면 원내3당 존재감 각인黃 당선 기여할까 우려 속 수도권 타지역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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