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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TK 누적환자 637명…유치원 종사자·의료인 감염도 잇따라

  • [데일리안] 입력 2020.02.24 12:13
  • 수정 2020.02.24 13:22
  •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TK 누적확진자, 전국 누적확진자의 83.4% 차지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자료사진). ⓒ뉴시스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자료사진). ⓒ뉴시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각각 131명‧11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대구 457명‧경북 180명이 됐다. 대구지역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엿새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TK 누적환자(637명)는 국내 누적환자(763명)의 83.4%를 차지한다.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중에는 △공무원 3명(서구청 세무과·서구보건소·대구지검 서부지청 각 1명) △교사 1명(달성군 북동초)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종사자 3명(수성구 예나유치원·남구 대명동 엘리트어린이집·남구 대명동 대명어린이집)이 포함됐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3곳에 대해 즉각 폐쇄조치를 내리고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판정을 받은 서구보건소 소속 공무원은 감염 예방업무를 총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공무원과 함께 근무한 직원 50여명은 격리조치된 상태다.


의료인 확진 사례도 계속되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 의사 1명 △경북대병원·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간호사 각 1명 등 총 5명이 신규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을 포함한 3만700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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