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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에서 연기자로…‘터치’ 연우-채주화 “매일이 행복” 종영 소감

  • [데일리안] 입력 2020.02.23 11:29
  • 수정 2020.02.23 11:31
  •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채널Aⓒ채널A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던 연우와 채주화가 22일 마지막 방송 후, 소감을 각각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둘의 소감이 특별한 이유는 걸그룹 출신으로 연우는 첫 정극 도전을, 채주화는 첫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모모랜드 출신 연우는 tvN ‘천리마마트’에 출연하긴 했지만, 정극이 아니었고 비중도 높지 않았다. 연우는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영아로 살아온 4개월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값졌다”며 “‘터치’를 촬영하며 매일이 행복했던 만큼 헤어짐이 아쉽다. 함께 고생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님들, 선배 배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우는 ‘터치’에서 먹방&뷰티 방송 BJ 정영아를 맡았다. ‘특이한 커버 메이크업’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을 가진 절친한 친구 한수연(김보라 분)의 도움으로 구독자 수 40만 명을 돌파한 인플루언서로 거듭났다.


채주화는 헬로비너스 출신으로 라임에서 활동명을 바꾸고, 연기자로서 첫 모습을 보였다. 채주화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배우로서 정식적인 첫 연기 도전을 ‘터치’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첫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 하지만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분께서 좋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주셨고 선배님들께서도 예쁘게 봐주셔서 촬영할수록 힘을 얻어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첫 작품이다 보니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다른 선배님들께서 연기하는 것을 모니터하고 느낀 점을 메모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현장에서 배웠다”고 덧붙였다.


채주화는 ‘터치’에서 오시은(변정수 분)을 보필하는 차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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