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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삼성·LG, 코로나19 확산에 “대구·경북지역 출장 자제”
교육 취소·사업장 간 셔틀버스 운행 중단
단독 서울대,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으로 연구소 건물 출입통제
화생공 연구소 건물 일시 폐쇄…건물 전체 소독 예정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3200억원 지원…금융당국 "실무자 면책"
금융위, 21일 오후 '코로나19 금융부문 대응방안 점검회의' 개최원활한 자금공급 위해 고의·중과실 없을 시 금융사 실무진 면책키로
신한은행, 대구에 마스크 1만개 긴급 지원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환자가 급증한 대구광역시에 KF94 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오전 청도 지역과 함께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서는 전날까지 총 46명의 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19일 22명, 20일 23명 등 최근 확진 환자가 급증했다. 신한은행이 지원한 마스크는 대구 산하 사회복지단체들을 통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한금융그룹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지난 2일 그룹 내 회사들이 …
"확진자 증가 속도 둔화"…文대통령의 진정세 공언 무색
사흘 전 "방역 당국·의료진 노력 덕에 방역 안정감" 강조대구·경북 무더기 감염 계속되자 "여러모로 상황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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