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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전날 보다 31명 추가돼 총 48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역 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심 증상 환자가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황교안 "코로나 사태 급속 악화…중국 입국 제한 조치 확대해야"
"코로나19 사태 급격히 악화…걷잡을 수 없는 방역 대위기 염려정부 초동 대응 실패 지적 안 할 수 없어…과할 정도 대응 말 뿐입국 제한 확대해야…장기화 대비해 범국가적 방역체계 마련해야"
文대통령, 시·도교육감 간담회서 "아이들 안전이 우선"
정부 출범 후 첫 간담회…"학교 안전 변화 만들어야"확진자 대거 발생에 지역사회 감염 대응 체계 강화 주문
정세균, 코로나19 중수본 회의 주재 "다시 방역 고삐 조여야"
중수본서 "감염 경로 찾기 어려운 사례 늘어나"지역사회 방역망 강화 등 관계기관에 당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새 국면…환자 3명 감염경로는?
국내서 여행력 없는 환자 3명 발생확진자 총 31명…425명 격리조치
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행보는 총선용?…靑 "절대 동의 못해"
靑 관계자 "국민 절박함 듣고 정부 의무 이행한 게 총선용?"소비쿠폰·구매대금 환급 등 '포퓰리즘 정책' 지적에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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