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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환매 중단’ 라임자산운용·신한금투 압수수색

  • [데일리안] 입력 2020.02.19 13:01
  • 수정 2020.02.19 13:02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관련 금융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라임자산운용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관련 금융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라임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관련 금융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의 라임자산운용 본사와 신한금융투자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컴퓨터 파일과 장부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 34명은 라임의 ‘프라이빗 뱅커’(PB) 등 금융관계자 60여명을 사기 및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남부지검에 고소했다.


투자자들은 판매자들에게 속아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 투자해 평균 3억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도 라임자산운용 경영진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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