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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의 현안 보고를 위해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전통시장 찾은 김정숙 "상인들, 긍정적으로 잘해줘서 좋다"
신종 코로나 사태 후 경제·민생 현장 첫 방문과일·생강 등 구입…"정부에 믿음 줘서 고맙다"
코로나19 '상시 감시체계' 돌입...해외이력 없어도 진단
호흡기 질환 상시 감시체계에 코로나19 포함해외여행력 없더라도 의료진 판단에 따라 진단전문가들 "환자 수 증가 대비하라"
중기중앙회-중기부, ‘착한’ 마스크 공급업체 현장 방문
마스크 수급안정에 힘쓰는 ‘착한기업’ 에버그린
경제여파 메르스보다 나쁘다는데…피해규모 함구하는 속내는
정부, 구체적 지표 없이 대책만 남발…”얼마나 심각한가” 답답메르스 당시 1주일 간격으로 지표 발표…총선 의식한 전략 지적도
文대통령 "비상경제시국…전례 따지지 말고 모든 수단 동원해야"
국무회의서 부처에 국민 안전·민생 경제 특단 대응 주문"비상한 상황에 비상한 처방 필요…정부 대응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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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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