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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창당후 처음으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핑크색 계열 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닻 올린 미래통합당…'도로 새누리' 안되려면 '개혁 공천'이 관건
한국당·새보수·전진당 참여 미래통합당 출범朴 탄핵 후 분열된 보수, 3년 만에 다시 뭉쳐당 안팎서 '도로 새누리' '핑크 새누리' 지적총선 승리 당면 과제, 개혁공천 통한 인적쇄신
북한·범여권, 미래통합당 출범에 움찔?..."도로 새누리당" 맹공
보수통합신당 '미래통합당', 17일 출범식 열고 닻 올려범여권, 일제히 비난… "선거 앞두고 생존 모색 야합"북한도 비판 대열 합세해 눈길…"살아남고자 발악해"통합당 "두려워서 그러는 것…감 놔라 배 놔라 하지마라"
총선 D-58, 미래통합당 출범…유승민은 '불참'
한국·새보수·전진당 등…113석 규모朴 탄핵 사태 후 3년 만에 보수 재결합黃 "황교안은 없고 미래통합당만 있다"대표는 黃, 원희룡 등 합류 '12인 지도부'
정병국 "유승민, 총선 불출마 변함없겠지만 역할할 것"
"劉 미래통합당 출범식 참석 여부 들은 것 없다다 던졌는데 黃 만나는 것 구차하다 느꼈을 것安, 뚜렷한 차이 없는데 함께 하지 않는건 욕심"
안철수, 미래통합당과 연대 질문받자 "실례되는 질문"
"우리당 지금 창당 시작했는데…"安, 황당하다는 듯 소리내 웃기도미래통합당에선 여전히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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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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