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에서 이언주 전진 4.0 전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포토>함께 손 들어 올린 보수대통합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1차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등이 함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정운천 새보수당 의원, 문병호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영환 전 국민의당 사무총장,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언주 전진 4.0 대표, 장기표 국민의소리 창준위원장.
정병국 "유승민, 총선 불출마 변함없겠지만 역할할 것"
"劉 미래통합당 출범식 참석 여부 들은 것 없다다 던졌는데 黃 만나는 것 구차하다 느꼈을 것安, 뚜렷한 차이 없는데 함께 하지 않는건 욕심"
안철수, 미래통합당과 연대 질문받자 "실례되는 질문"
"우리당 지금 창당 시작했는데…"安, 황당하다는 듯 소리내 웃기도미래통합당에선 여전히 '러브콜'
미래통합당, 시민단체 이탈에도 마지막 고삐 박차…혁신통합 이룬다
시민단체, 이탈 선언하며 통합신당 지도부 구성 문제 비판예견된 일…공관위 지분 요구로 공당 구성원들과 마찰 빚어통합 논의, 아랑곳 않고 순항…신당 최고위에 시민단체 인사 합류 방안중도 인사 대거 합류로 중도 세력 아우르는 통합야당 면모 갖출 듯
정찬택, 미래통합당 입당·영등포갑 출마 의지 밝혀
"文정권, 나라 팔아먹을 작정인지 안보 포기민생·경제 파탄…절박한 심정으로 결심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