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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 제18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 취임

  • [데일리안] 입력 2020.02.17 16:34
  • 수정 2020.02.17 16:36
  • 이도영 기자 (ldy@dailian.co.kr)

임기 3년…공기과학연구소 설립 목표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된 뒤 취임사를 하고 있다.ⓒ캐리어에어컨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된 뒤 취임사를 하고 있다.ⓒ캐리어에어컨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이 제 18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17일 캐리어에어컨에 따르면 강성희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 2011년부터 협회 부회장을 맡아 온 강 회장은 에어솔루션·전문가전·인텔리전트빌딩솔루션·토탈 콜드체인 솔루션까지 다각적인 사업영역을 보유한 오텍그룹을 이끌고 있다. 오텍그룹은 오텍·오텍캐리어·오텍캐리어냉장·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강 회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를 통해 한국냉동공조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로 2008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2015년부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2018년부터 보치아국제스포츠연맹 이사직을 맡으며 지속적인 사회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기질 개선을 연구하는 공기과학연구소(가칭) 설립을 통해 공기 산업 분야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 강 회장의 목표다.


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4강 위치에 있는 우리나라 냉동공조산업을 국책 사업·산학 협동·신기술 정기 세미나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핵심 산업으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냉동·냉장·공기질에 관한 규격·표준화 제정으로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유도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글로벌 규격화 제정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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