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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트럴시티 ‘청년커피LAB’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데일리안] 입력 2020.02.17 09:56
  • 수정 2020.02.17 09:56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신세계ⓒ신세계

신세계센트럴시티의 청년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잡은 ‘청년커피LAB’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브랜딩'이다.


청년커피LAB의 디자인은 청년이라는 단어를 靑(blue)과 年(Year)으로 풀어서 메인 컬러를 파란색으로 정했다.


파란색 포터필터가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의미하고 포터필터를 통해 떨어지는 커피방울이 청년, 커피 방울이 모여지는 컵은 사회로 형상화했다.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으로 탄생한 청년커피LAB의 로고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첫 번째 출품에서 수상까지 하는 영예를 얻은 것이다.


청년커피LAB은 신세계센트럴시티가 매장 공간은 물론 디자인, 매장 인테리어, 커피머신까지 제공, 6개월간 실질적 카페 운영의 경험과 창업 자본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사가 수여하는 상으로 ‘미국의 IDEA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프로페셔널컨셉, 서비스디자인, 건축의 총 7개 부분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사회적책임측면, 포지셔닝 등의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약 56개국에서 총 7298개의 후보작들이 출품됐으며,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3일간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첫 사회공헌사업인 청년커피LAB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을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이 청년커피LAB을 거쳐간 예비 청년사업자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로 이어져 지원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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