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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주니어 NBA 덩크왕 등극, 옐리치도 등장

  • [데일리안] 입력 2020.02.16 17:21
  • 수정 2020.02.16 17:21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덩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데릭 존스 주니어. ⓒ 뉴시스덩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데릭 존스 주니어. ⓒ 뉴시스

마이애미 히트의 데릭 존스 주니어(23)가 2020년 NBA 덩크왕에 등극했다.


존스 주니어는 16일(한국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0 NBA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인 덩크 콘테스트 결승에서 애런 고든(25·올랜도 매직)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덩크 콘테스트에는 총 4명이 출전했고 존스 주니어를 비롯해 고든, 드와이트 하워드(LA 레이커스), 팻 코너튼(밀워키 벅스)이 도전장을 던졌다.


존스 주니어는 예선 1차 시기에서 46점을 받는데 그쳤으나 2차 시기서 360도 비트윈 더 레그 덩크를 성공시키면서 50점을 획득해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 상대였던 애런 고든은 예선 1~2차 시기를 모두 50점 만점을 받아 결승에 올라 치열한 덩크의 향연을 예고했다.


결승전은 2차 연장까지 가는 박빙으로 이어졌다. 두 선수 모두 결승 1~2차 시기는 물론 1차 연장서도 50점 만점을 받았고 2차 연장서 희비가 엇갈렸다.


존스 주니어는 연장 2차전에서 엄청난 점프력을 요구하는 ‘자유투 라인’ 덩크를 선보였다. 다만 자유투 라인을 넘어선 탓에 48점에 그쳐 준우승에 머무는 듯 했다. 그러나 고든 역시 현역 최장신 선수인 타코 폴(231cm)을 뛰어넘는 투핸드 덩크를 시도했으나 폴의 목을 누른 탓에 47점에 머물러 우승자가 결정됐다.


한편, 이날 예선에서는 팻 코너튼이 같은 지역 연고지인 밀워키 브루어스의 메이저리거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초청, 덩크슛을 합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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