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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7개 지역 선정

  • [데일리안] 입력 2020.02.16 11:00
  • 수정 2020.02.14 17:49
  •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시티 챌린지, 대전‧부천‧인천 선정

타운 챌린지, 통영‧공주‧부여‧부산수영‧서울성동 선정

ⓒ국토부ⓒ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평가 결과 지난해 예비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0개 지역 중 시티챌린지는 경기 부천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총 3개 지역, 타운챌린지는 경남 통영시, 서울 성동구, 부산 수영구, 충남 공주‧부여 등 총 4개 지역을 본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챌린지’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솔루션 구축 사업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로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실증‧구축하는 사업으로, 첫 해에는 선정된 기업‧지자체 컨소시엄에 계획 수립 및 대표솔루션 실증 비용을 지원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곳에 3년간 200억~250억원 규모의 본사업(국비 100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타운 챌린지’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등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시 내 일정구역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첫 해에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1년간 20억~40억원 규모의 본사업(국비 10억~20억원)을 지원한다.


시티 챌린지에서 경합한 6개 지역의 성과 모두 혁신성이 인정되는 만큼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수원, 창원, 광주 등 3개 지역에 대해서도 각각의 사업계획에서 제시한 다양한 솔루션 중 혁신성이 높은 아이템을 사장시키지 않고 확산‧보급할 수 있는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국가 스마트시티 통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하반기 중 기업‧지자체‧시민 대상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관련 사례가 타 지자체와 해외로 확산되고, 더 나은 혁신 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선정한 본사업 뿐만 아니라 2020년도 신규 스마트 챌린지 예비사업을 지난달 17일 공고했으며, 4월중 접수 및 평가를 통해 4월말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도시 스마트화의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작년에 실증을 통해 성과를 확인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시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민간기업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도시에 구현되고,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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