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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정재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까"... 추미애 ‘靑선거개입’ 공소장 비공개 거센 후폭풍
추미애, 국회 요청 검찰 공소장 공개 거부…'잘못된 관행' 핑계공소장, 文정부 청와대 선거개입 정황 담겨…조국·백원우 등 적시진중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총선 끝날 때까지 묻어두겠단 속셈"
북한·범여권, 닻 올리는 미래한국당에 고발·비난…한국당 "억지 부리네"
미래한국당, 5일 중앙당 창당대회 열고 본격 출항민주·정의, 황교안 정당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북한도 한목소리 비난…"한국당 뜻대로 안 될 것"한국당 "합법적 절차 갖춰" "이런 말도 안 되는 억지가 또 어디"
하태경 "한국당과 신당 명칭 협상할 것…혁통위 창준위 법적 근거 없어"
"한국당은 '통합신당'? 우리 당도 생각해 볼 것화유승민·황교안 곧 만나니 진도 보고 순차적 진행혁통위의 창준위, 법적으로 필요 없고 근거 없어"
황교안, 오늘 TK 의원들과 오·만찬…'달래기' 성공할까
"TK가 지지 열심히 한 것 말고 무슨 죄가 있냐"컷오프 시사 이후 지역 민심·당심 극도로 동요한국당 지지율과 黃 개인 지지율 동반 하락세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홍준표·김태호, '고향 출마' 의지 확고, [르포] '신종 코로나' 공포에 '유령도시'가 따로 없는 명동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홍준표·김태호, '고향 출마' 의지 확고…당과 마찰 불가피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거듭된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를 거부하고 '고향 출마'를 고수하면서 공천 잡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홍 전 대표는 당의 수도권 출마 요구를 자신의 낙선을 위한 음모(陰謀)라고 판단하고,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겁낼 사람 많겠네요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등판과 동시에 2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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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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