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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현황판을 보고 있다.
정치권, '신종 코로나' 공방 심화…총선 변수로 작용하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슈, 정치권 뒤덮어與, 당정 협의체·국회 특별위 설치 총력 수습 예고野, 정부 뒷북· 실기 정책 강력 비판…강력 조치 제안"무한 책임은 정부여당…선제 조치 못하면 野 유리"
하태경 "한국당과 신당 명칭 협상할 것…혁통위 창준위 법적 근거 없어"
"한국당은 '통합신당'? 우리 당도 생각해 볼 것화유승민·황교안 곧 만나니 진도 보고 순차적 진행혁통위의 창준위, 법적으로 필요 없고 근거 없어"
황교안, 오늘 TK 의원들과 오·만찬…'달래기' 성공할까
"TK가 지지 열심히 한 것 말고 무슨 죄가 있냐"컷오프 시사 이후 지역 민심·당심 극도로 동요한국당 지지율과 黃 개인 지지율 동반 하락세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홍준표·김태호, '고향 출마' 의지 확고, [르포] '신종 코로나' 공포에 '유령도시'가 따로 없는 명동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홍준표·김태호, '고향 출마' 의지 확고…당과 마찰 불가피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거듭된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를 거부하고 '고향 출마'를 고수하면서 공천 잡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홍 전 대표는 당의 수도권 출마 요구를 자신의 낙선을 위한 음모(陰謀)라고 판단하고,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겁낼 사람 많겠네요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등판과 동시에 2위를 차지했…
의사협회 "신종코로나 위험지역,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야"
"위기 경보 '심각'단계로 격상해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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